강내이소년님의 댓글

강내이소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25 17:47

부디 공포탄만은 아니길..

부디 공포탄만은 아니길..

건강하게오래오래님의 댓글

 

건강하게오래오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25 17:51

탕슉 먹는 날이로군요.

탕슉 먹는 날이로군요.

아르타님의 댓글

아르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25 17:55

아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아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은꽃나무님의 댓글

 

은꽃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25 17:56

낼 탕탕절이군요~~^^*

낼 탕탕절이군요~~^^*

추접60분님의 댓글

추접60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25 17:57

절대 그네는 총맞아 뒈지면 안됨.
국민들 손으로 처절하게 매장당해야됌.

절대 그네는 총맞아 뒈지면 안됨. 국민들 손으로 처절하게 매장당해야됌.

ugryxzkj님의 댓글

 

ugryxzk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25 18:00

북에 김일성, 남에 씨바스리갈 박...
이렇게 두명명의 독재자가 있었는데..
그나마 남쪽의 독재자가 먼저가는 바람에,

남쪽은 발전하게 되었죠.

이건 팩트 입니다..

씨바스리갈 박 이 민심을 잃어 부산,마산 등에서 데모가 끊이지 않아 권력이 위태로와 무너지기 직전이었던건.
경제가 개판이었거든요. 78년 경제성장율이 마이너스 5프로 인가 그랬을 겁니다.
그러니 다들 못 살겠다고 들고 일어났던거죠.

김재규 아니었어도 일이년 내에 무너질 정권이었습니다. 아쉽게도 김재규의 그것으로 인해 전두환 노태우까지 12년산 더 군부독재가 이어졌죠.

북에 김일성, 남에 씨바스리갈 박... 이렇게 두명명의 독재자가 있었는데.. 그나마 남쪽의 독재자가 먼저가는 바람에, 남쪽은 발전하게 되었죠. 이건 팩트 입니다.. 씨바스리갈 박 이 민심을 잃어 부산,마산 등에서 데모가 끊이지 않아 권력이 위태로와 무너지기 직전이었던건. 경제가 개판이었거든요. 78년 경제성장율이 마이너스 5프로 인가 그랬을 겁니다. 그러니 다들 못 살겠다고 들고 일어났던거죠. 김재규 아니었어도 일이년 내에 무너질 정권이었습니다. 아쉽게도 김재규의 그것으로 인해 전두환 노태우까지 12년산 더 군부독재가 이어졌죠.

냐옹맨님의 댓글

 

냐옹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25 18:06

그래서 부산, 마산에 군대 투입하려고 했었죠. 살아있었으면 아마 많이 죽었을겁니다..정말로.. 그리고 공포정치로 조금만 더 버텼으면 3저 호황으로 계속 독재가 이어졌을듯한데요.

그래서 부산, 마산에 군대 투입하려고 했었죠. 살아있었으면 아마 많이 죽었을겁니다..정말로.. 그리고 공포정치로 조금만 더 버텼으면 3저 호황으로 계속 독재가 이어졌을듯한데요.

쿠카님의 댓글

쿠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26 02:30

쎄네요 ㄷㄷ 마티즈는 글쓴님보다도 헬스장어르신이..

쎄네요 ㄷㄷ 마티즈는 글쓴님보다도 헬스장어르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