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phe님의 댓글

20000만원이면 2억 ㅎㄷㄷ

angel in ass님의 댓글

음란마귀 몰카로 보고 들어 왔...

감자폭풍님의 댓글

저도 음란마귀인가... 베트남 몰카 로 본.. -_-;;

Joshua님의 댓글

와 가격이 정말 좋네요 ㅎㅎ

쿠우zz님의 댓글

이게 참 우리나라를 기준으로하면 물가가 싼데..
걔네들 기준으로 하면 절대 싸진 않아요ㅠ;;
한 5년 사이에 은근히 물가 많이 오름..ㅠ

찰랑고구마님의 댓글

저는 베트남에서 관광객들이 물가 싸다고 이것저것 쉽게 사주고 팁 많이 주고 그러다 보니 베트남 사람들이 그 것에 길들여지고 자본주의에 물들었다는 걸 느꼈어요.

이런 것들이 쌓이면서 결국 베트남의 급성장을 이끈 원동력이 되기고 했지만 한편으로 돈 아끼면서 여행다니는 배낭족들이 피해보더라고요. 물가가 싸다해도 적정 수준에서 소비하고 아끼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일부 베트남 사람들은 외국 관광객들을 돈으로 보는 경향이 다소 짙습니다.

쌍코피님의 댓글

왜 배트남 몰카로 봤지...

빙글님의 댓글

물가 진짜 싸네요 ㅋㅋㅋㅋ

사나없이사나마나님의 댓글

2015년에 저도 갔던 식당 같네요ㅋㅋ 전 개인적으론 태국이 더 매력적이었지만
베트남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싼 물가가 정말 매력적이었죠 ㅎㅎ
그 베트남 특유의 연유 넣어두고 커피 내려먹는 그 커피 정말 맛있었는데 기억에 남네요.

빠꾸님의 댓글

베트남 옷값이나 가전제품 시세는 우리나라하고 비슷하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쿠에쿠에님의 댓글

삼성 휴대폰 직판장 들어갔더니 우리나라돈과 거의 비슷하던데요

drudge님의 댓글

전자제품은 우리나라랑 비슷하거나 좀 더 비싼 느낌이어서 현지구매가 전혀 메리트가 없어요.
현지 거주하는 한국분들도 한국 들어오면 한국에서 사서 베트남 가지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요.

옷도 백화점 브랜드 옷은 비싸고, 시장표는 싼데 너무 촌스러워서 현지인들 밖에 못입는 수준이고, 외국인들은 공장에서 빼돌린 옷들이나 스탁, 짝퉁들 파는 곳에서 그냥 저렴하게 사서 입는 편이죠.
차는 세금 때문에 비싸긴 하지만 ... 모닝이 2천만원 정도 합니다

빠꾸님의 댓글

보통 수입제품은 비싼가 보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