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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일 리콜(제작결함 시정) 은폐 의혹을 제기한 김모 부장에 해고 통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달 24일 사내 문서 유출과 회사 명예 훼손 등을 이유로 김모 부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논의 결과, 김 부장이 명백하게 사규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날 해고를 결정했다.
김 부장은 지난해 생산된 싼타페의 에어백 제작결함을 회사가 은폐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자료를 외부에 공개한 바 있다.
현대차는 김 부장이 자료를 유출하고 회사에 반환하라는 요구에 따르지 않았던 점과 해당 자료에 에어백과 관계없는 기술 노하우가 포함된 점을 들어 이번 징계를 결정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 : 뉴스1 http://news1.kr/articles/?2820101
헬조선은 ㄹㅎ ㅅㅅ 이가 만든 거 아니예요
썩은 기업인 거 알고서도 삼성폰 현기차 팔아준 우리 손으로 만든거지
댓통령이랑 정치인때문이라고 욕하면 카타르시스는 느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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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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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Lake님의 댓글 Mirror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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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름다운 쉐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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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국인이면 현기차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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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어떤 의미로 참 변함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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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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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법률위반인 현대는 나중에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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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자체가 노답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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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인을 반역도당 취급을 하죠. 같은 직원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