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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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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4-20 12:37:44 조회: 293  /  추천: 6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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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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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런게 아니라 어제 달릴 때 그러셨나 봐요

참새에게 애도를..
EnE 님에게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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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참새불쌍해여ㅠㅠㅠ
거긴 왜들어갔을까요ㅜㅜ

    0 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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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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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척 상쾌한 오후였다.
하지만 새벽에 내린 비 탓에 온도가 내려가서 깃 사이에 찬바람이 드리운다.
이런 날은 전기줄에 앉아서 재잘재잘 거리면서 있으면 되나
집에서 기다리는 여섯새끼들이 생각나서 바삐 움직여야 했다.
어찌 된 일인지 먹을만한 벌레는 보이지 않는다.
벌레들이 모이는 가로등. 그 저녁을 기다리는 수밖에...
문득 커다란 움직이는 물체의 불 빛에 먹을만한 벌레들이 지나갔다.
아 저 벌레들이면 여섯새끼들은 배불리 먹을 수 있겠구나.
전력을 다해 저 벌레들을 잡는다면 아무런 문제 없이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늘 그랬던 것 처럼.
한 숨 크게 들이 쉰 뒤 그 벌레를 향해 달려들었다.
그 벌레들도 내가 날아오는지 아는지 좁은 틈 사이로 숨어들었다.
나도 힘껏 그들을 잡으려 부리를 내밀었다.
그리고
아주 잠깐 사람의 얼굴을 본 듯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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