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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남편, 한국 아내
출산준비중인데, 아내는 아기용품 별걸 다 살려고 하는데, 남편은 아니네요.
기저귀가방? 이걸 따로 구매하자는 아내~
그냥 아무가방에 넣고 다니면 그게 기저귀 가방이라는 남편.
제가 봐도 그냥 가방에 넣고 다니면 되는데, 울나라 엄마들이 유난인듯 하네요.
네덜란드에는 조리원이라는 개념자체가 없다네요.
제 눈에는 다 돈버는 수단으로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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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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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가방은 면세점 레스포삭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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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도 조리원에서 잘 쉬면좋지만 문화가 다를뿐이죠, 애낳고 충분히 쉬면 안좋을사람이 있을리가없죠. 다만 울나라 대부분 조리원 가격이 너무 후려쳐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 싼대서 와이프 잘 요양시켰습니다.ㅎㅎ 그리고 기저귀 가방은 기능이 좋아서 있으면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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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16님의 댓글 Anonymo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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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서양인은 동양인에 비하여, 엄마 체구가 크고, 아기가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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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생각의 차이는 다 다른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