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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주택의 알루미늄샷시ㅜㅜ
 
지와타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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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26 16:26:08 조회: 3,17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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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창문이 나무창하고 알루미늄창하고 이중창으로 되어있는데 있으나마나 한거 같네요..

찬바람이 솔솔 들어오는데 실내에서도 점퍼 입어야 될 지경이네요.. 보일러 켜도 웃풍이 엄청나요..

오래된 주택 돈덩어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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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기는 오히려 나무가 잘 막죠..ㅠ
제가 오래 살아봐서 압니다ㅠㅠ
플라스틱샷시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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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틈이나 알루미늄샷시 틈으로 냉기가 엄청나게 들어오네요.. 보일러 켜도 바닥만 뜨끈하지 코가 시리구요..

하이샷시로 교환해야 될텐데.. 비싸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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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비닐 붙이세요. 그럼 배불뚝이처럼 부풀어오를겁니다;;; 바람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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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했어야 했는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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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미늄 샷시집에서 1년 정도 살았었는데 정말 야속할 정도로 이게 샷시인가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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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솔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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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풍비닐+뽁뽁이로 가을에 미리 작업해놨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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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비닐로 붙여놔야 될까봐요;;

화장실도 엄청 춥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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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집은 벽도 그냥 시멘벽에 벽지만 발랐더라고요 냉기가 줄줄나와요
저도 지금 이사온집이 딱이래서...
방풍비닐 사서 붙였고요
커튼도 대형으로 벽면 다 막았어요
그러니까 바람부는건 줄었는데 벽면냉기는 어쩔수없더라고요
커튼을 타고 냉기가 줄줄흘러서 바닥에 쫙깔려요..
보일러틀어도 냉기가 깔려서 효율이 많이 떨어지고요
그래도 침대에서 자긴 괜찮을정도는 됐어요 첨엔 누우면 얼굴에 찬바람이느껴져서 어이가 없었는데..
이러고 아침에일어나면 벽이너무 차서 위쪽모서리에 결로가 또 생기고그래서 시트지로 쭉 발라서 그나마 방수되니까 곰팡이나 막자는 생각으로 붙였어요
방풍비닐 붙이기전에 단열벽지를 먼저붙일걸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미 늦어서 ㅠ

급하게 이사하느라 이런집에 왔는데 잘 알아보고 이사하세요 ㅜㅜ

지금 사시는분은 단열벽지,방풍비닐,커튼이면 웬만큼 막을수있을거에요
방풍비닐은 양면테이프 추천해요 비닐붙일정도면  환기잘 안될경우 습기때문에 곰팡이 위험이 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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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댓글 고맙습니다..

방풍비닐 생각을  못했네요..

이전 한파가 무서울 정도로 춥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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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그런데

벽은 석고보드?라는 걸 부모님이 덧붙이셨더라구요.

그러고 좀 덜해졌어요


그런데 창문은 답이 없네요. ㅠㅠ

이중창으로 바꾸자니 너무 비싸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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