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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안 마시니깐...
절마는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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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06 13:31:32
조회: 49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본문

정말 밖에서 누구를 만나고 그런 것이

 

확 줄어드네요.

 

 술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러면서 서로 소통이라는 것이

 

이어지는데 술을 안 마시니깐

 

그런 자리가 없어지네요.

 

뭐 인생 독고다이 아닌가요?

 

술 먹고 다음날 속쓰려 죽는 그런 것 없어서 좋네요.

 

지난 밤을 회상하면서 내가 다시 이런 미친짓하면 개라고 하면서

또다시 개가 되는 그런 일이 없어서 좋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전 체질이 술이 안 받는 타입이라서 어쩔 수 없이 못 마시는데 확실히 친구들이 줄어듭니다. ㅋㅋ….

    1 0
작성일

누가 술한잔 정도는 괜찮지 않냐고 전문의에게 물어보니깐
단 한잔도 안 된다.
몸 생각한다면 술은 단 한잔도 안 마시지 말라.
라고 하네요.
술 안 받는 것이 어쩌면 좋은 체질일수도 있죠.

    0 0
작성일

어짜피 술 떼어도 서로 연락하고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는 몇명 남죠
솔직히 저는 술먹어야 유지되는 인간 관계는 애초부터 친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단순한 술동무일뿐..

    1 0
작성일

저도 많이 느끼는점이군요.. 몸생각 뱃살생각에 술자제하기 시작하니깐  약속이  많이 줄었네요.. 그와중에 커피마시면서  노는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 ㅎㅎ

    2 0
작성일

전 술을 좋아하는데...술을 아예 못하는 친구가 두명 있어요
밥먹고 싸돌아다니고 커피숍도 가고 노래방도 가고 그래요
그것도 그런대로 나름 재밌어요 ㅋ

    1 0
작성일

일단 커피 마시기 전에 밥 먹었니로 시작해서 밥을 1차로 때려주고 2차로 커피점에 가서 시럽추가하고 커피만 먹으면 심심하니깐 달달한 간식거리를 먹어줍니다.
어~ 이상하다 술도 안 마시는데 배가 나오네..
참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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