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님의 댓글

그냥 돈으로 주고 알아서 사라고 하시는건....
200이나 주고 샀다가 마음에 안들면ㅠㅠ

오라버니님의 댓글

나이키가방 하나사서 주면 다신 그런말 안하실껄요?
저는 스포츠 용품이면 딱 좋은데 말이죠ㅎㅎ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닥 1.
그래야 맘에 안들면 교환! 을 할 수 있으니까요.

개굴개굴개구리님의 댓글

저도 1번이요 ㅎㅎ

GHBW1004님의 댓글

1번이요 ㅎㅎ 면세점 부탁은 좀 그래요 가격대가있는지라 ㅋ

존코너님의 댓글

저도 1번요... 그리고 루이비통이 가장 무난할 듯 합니다.
샤넬은 상품에 따라 호불호가 좀 갈리고...(팬덤은 확실함)
프라다는 짭이 너무 많아서 그렇고
에르메스는 가격대가 안되고
페라가모는 좀 약하고
구찌는 중년층같지만 잘 매칭해야하고
코치는 싼 느낌이고
일단 루이비통으로 떠보고 안되면 구찌나 샤넬로 고고싱....

존코너님의 댓글

전 남자입니다..추천을 못하겠어요...
하지만 용도를 먼저 찾으심이...
클러치백, 크로스백, 숄더백...등등 종류가 많아서...
클러치백이면 최고 인기모델이 100만원정도에서 해결가능하고
크로스나 숄더 같은 경우에는 좀 찾아봐야할 듯합니다.

전 페이보릿 클러치백을 선물해준 적이 있는데 매일 사용할 수 있다고 아주 좋아하였습니다.
튀렌느를 선물하였을때는 한동안 반찬이 바뀌었습니다.

물음표님의 댓글

현금 200을 5만원권으로 준다 ㅎㅎ 그후 사고 싶은 물건을 같이 정성들여 고른다~

전국도등장님의 댓글

백화점 고고 ㅋㅋ 와이프의 놀이터입니다 ㅋㅋ

존코너님의 댓글

백화점 가자마자 스포층용품점 쪽으로 살포시 손잡고 갑니다...
그러면서... 아... 당신은... 여기 아니지..... 하면서 몇시에 만나자고 약속하고 헤어집니다.
스포츠 + 가전 매장을 충분히 본 후 잠시 누울 곳을 찾아 잠이 듭니다.
그리고 잠이 깬 후 전화를 해서 왜 아직도 안오냐고 묻습니다.
그럼 엄청 미안한 와이프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명품매장으로 올라갑니다.
계산을 합니다.
(점심) 겸 저녁을 먹습니다.

큐삼오님의 댓글

이상적이네요.
마음속에 노하우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