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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마다 클럽에서 밤세고온듯한 강남 성괴녀와 힙합맨들 같은 사람들이 비틀비틀하면서 많이 다니더라고요
밤세고 아침까지 놀다가 나오는듯한...
여자분들 화장도 엄청나고 특히 ㅅㄱ를 거의 내놓고 비틀비틀하니까 막 그게 출렁출렁거리고 어우....너무 고마워서.... 뭐라 감사의 인사라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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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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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생각만 해도 될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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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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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에 아레나가 있고 논현 정확히 학동역에 옥타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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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 길가에 사람이 널려(?)있는것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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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학동역에서 대기하십시오. 지하철에서 내린 여자애들이 열심히 옥타곤으로 올라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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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그분들 참 남녀 불문하고 엄청난 체력들인거같아요 한 십년전쯤 전 20대일때도 아침해가 뜨면 기력이다해서 바로 쓰러졌는데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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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역에서 신사역 사이에 렉시?인가 클럽있는걸로 알아요 출근할때마다 코알라분들이 많이 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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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오늘 달리시는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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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주변에 들도 있고 그래요.. 회사 10년 다니면서 한번도 못가본곳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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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뭐에요? 벌판같은곳을 이야기하시는건가요?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