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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름기 많은 음식하고 보면 냄비 바닥이 하얗게 코팅이됩니다.
당연히 물이랑 세제로는 안닦이고요.
이게 처음에는 그냥 써도 되나 싶어서 허옇게 변색된거 그냥 썼는데,
어느날 면 삶고 찬물에 헹구는데 면 위로 허연 가루가 둥둥 뜨더라구요. 몇개 집어서 손으로 비벼보니 미끌거리고..
면이 상했나 싶어서 갸우뚱 했는데 삶은 면 그릇에 옮겨담고 냄비를 쳐다봤는데
응? 바닥이 맨들맨들한게 허연 피막이 싹 사라졌더라고요. 바닥에 눌러붙어있던 기름 피막이 면 삶으면서 벗겨져 나온거였습니다... 바닥 허연 상태로 라면을 끓이고 국을 끓이고 해도 요지부동인 놈이 왠일인지 이때 싹 벗겨진;;
산폐된 기름 + 세제랑 계속 맞닿은거라 아무래도 찝찝해서 기껏 삶은 면 다 버렸구요 ㅠㅠ
어디서 주워듣기로 식초 풀어서 끓이면 된다길래
다음에 또 바닥에 허옇게 들러붙을때 설거지 후 식초 끓였더니 말끔해지긴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매번 설거지 하고 식초 풀어서 끓이려니 귀찮아 죽겠습니다.
이거 원인이랑 대책이 뭐 없는건가요?
냄비 옆면은 멀쩡한데 꼭 바닥에만 저러는게 뭔가 이유가 있을법도 한데...
계속 식초 끓이다보니 냄비값보다 식초값이 더 들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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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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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식초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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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딜바다님도 매번 식초로 하시는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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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파우더+식초로 하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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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쓸때마다 식초로 마무리를 해야하나요? ㅠㅠ 귀차니즘 대폭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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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삶을 때 뜬 건 면에서 떨어져나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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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삶기 전에 냄비바닥 한 번 손으로 긁어보고 삶은거라 확실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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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니쉬라는걸로 닦으면 탄거, 기름때 잘닦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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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하고 찾아봤는데 후기들이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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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탱냄비늠 아스토니쉬가 답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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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 풀어서 끓이면 누렇게 변색된것까지 싹 없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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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산 조금 구비해두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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