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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연장-결제할까 말까 잠깐 고민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아침에 문자왔네요. 3만원 결제
되셨다고...ㅋ
선택의 여지가 없어졌군요. 해피콘 3만원으로
해놨었는데 동네 파리바게트나 던킨에서 간만에
빵 좀 사겠군요. 둘다 단지내 상가에 있지만
1월에 이사와서 한번도 안가봤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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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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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민하다 설마 1년안에는 괜찮은 딜 뜨겠지 싶어 내버려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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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톡으로 1일이후 결재된다고 알림톡이 와서 고민끝에 연장하지 않았습니다. 추후에 좋은 딜 나왔을때 그때 가입해도 3만원 혜택 받을수 있다고 해서 취소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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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해피콘 3만원이라 식빵은 늘 사니까요. 마트서 사던거 집앞에서 사지...하고 그냥 놔두게 된거 같아요. 물론 한번 더 생각해보자...하다가 결제문자를 받은건 사실이지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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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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