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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생물이 먹은 플라스틱은 결국 사람도 먹는다. 벨기에 겐트대는 최근 "사람들이 해산물 섭취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연평균 1만1000점 섭취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침에도 굵은 멸치 왕창 넣어서 만든
꽈리고추 감자 조림에 밥 한 그릇 뚝딱했는데
특히 멸치랑 고추랑 다 골라 먹었는데 ㅠㅠ
큰 멸치는 아무래도 더 축적이 돼 있을테니
될 수 있음 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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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연 파괴하는 대가를 돌려받는 셈이군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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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편리함을 주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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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충격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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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아침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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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해산물은 다 미세하게 작아진 미세플라스틱 있을 수 밖에요. 소금에도 미세플라스틱 있다는 연구도 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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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플라스틱을 삭게해서 자잘하게 분해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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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생물은 안 그럴 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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