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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에 나오는 이야기... (절대 소설일 뿐입니다. 오해 마시길...)
즌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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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24 15:28:12 조회: 39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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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 오랜 세월 중원을 지배하고 있었는데...

1신 2검 3개 4악이라 불리는 중원. 나 1신이 나머지모두 만나 보았으나 내 적수라 느낀 적이 없었다. 너 같은 자는 본적이 없었다.

내 스스로 난 1신이라고 생각했다. 순실에게도 일베에게도 난 신이었단말이다. ㅅㅅ으로 불리며 승승장구했건만...

그래 저 눈..

저 눈이...

어디서 본 눈이다.

3갑자의 내공을 끌어 올렸으나 여전히 손이 떨린다.

검을 말아쥐었다. 내가 언제 손에 땀이 난 적이 있었던가.

수십년 내공으로 다까기도 보냈고 전대갈도 보냈다. 그리고 3갑자가 도래한 순간 4쥐와 닭근도 내 발 아래 두었는데..

 

그러나 난 이미 중원의 황제가 아니던가.

합을 겨룰 것이다...

"좆쭝똥" 오래되었으나 가장 강력한 비기를 풀었다. 천지가 진동하고 집채만한 바위가 쓸려 다녔다.

난 슬쩍 웃음을 흘렸다.

이 좆쭝똥으로 못 이길 적은 없었다. 당연히 시작부터 최고의 비기를 꺼낸 것이다.

하지만... 적은 꿈쩍 않고 서 있었다.

마치 그 자리에 원래 있던 사람처럼 아무 느낌이 없었다.

 

누구냐... 속으로 되뇌이고 또 되뇌였으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런 고수가 중원에 있었던가... 나에게 식은 땀이 나게 할... 이런 젠장...

다시 최고의 무기를 꺼내들 차례다.

마치 천년 학이 내려와 긴 바람을 분다하여 장학이라 불렸다.

하지만 이 바람을 맞으면 누구든 머리와 몸이 같이 있지를 못하였다.

"꼉촬 검새"

내 내공을 총력으로 동원하여 장학의 날개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헉"

그...그럴수가.

단 한치의 오차없이 서 있는 모습.

온 산이 무너지고 들이 트이고 깊은 계곡이 생겼으나 그가 서 있는 곳은 전혀 미동도 없다.

먼지 하나 옮기우지 못한 것 같다.

마치 실체가 없는 저승사자 같다. 아니... 저승으로 인도할 듯한 모습...

 

그 순간 그의 손이 천천이 움직인다. 그의 눈...

그리고 그...가...  옷 한 쪽을 추민다... 너무 느려서 내가 뭐하는지 모를 정도였다. 느리다...

하지만...

그의 품에 보이는 건.. 월도... 달 무늬가 선명한 칼집...

 

"헉...""크 헉..."

카...칼...칼...칼집을 보았을 뿐인에...

단지 칼집만 보았는데...

 

몸이 사시나무 처럼 떨린다.

오른손.. 오른손에 힘이 없다.

헉... 이럴 수가.

검을 쥔 내 오른손은 내 몸에서 분리되어 있었다...

 

단지 칼집만 보았는데...

 

입안에서 걸쭉한게 올라온다.

"피..."

 

난 피를 뱉어 내고 용기를 내어 묻는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조용히 대답한다...

"난 상조. 널 저승으로 인도할 상조다."

 

 

 

http://v.media.daum.net/v/20180424134036068

김상조 '칼집'만 들썩거렸는데..순환출자시대 종언(종합)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ㅋㅋㅋ 이거 뭡니까 저도 모르게 다 읽었네요

    1 0

ㅋㅋㅋㅋ 죄송~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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