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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20년만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려 합니다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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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28 19:35:32 조회: 4,443  /  추천: 15  /  반대: 0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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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년만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려
합니다 매우 친한 친구인데 어찌하다 보니
연락이 끊어져서 연락을 못하고 지냈어요
그러다 친구가 먼저 여기저기 수소문 해서
제게 연락을 했네요...
먼저 나를 찾아주고 연락 온 친구...
너무나 기쁘고 고맙더라고요...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주변에 얘기하니...
세상이 험해서 동창이라도 조심하라고
말씀들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정말 보고 싶었던 친구라
약속을 잡고...만나면 어찌해야 하나?
고민끝에 딜바다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려
합니다...(동성친구 흔히 말하는 "ㅇㅇ친구")
조만간 만날거 같은데...괜히 긴장되네요
혹시나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퇴근길에 글을 두서없이 썼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추워지고 있는데
감기조심 하셨음 하네요...
그리고
요즘 딜바다 레벨 때문인지 많은분들이
글을 남기셔서 분위기가 좀 어색하지만
그래도 모두가 딜바다를 위한것이니...
레벨 상관없이 없이 앞으로도 꾸준하게
많은분들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15 반대 0

댓글목록

조심히다녀오세유

    1 0

20년이란 세월동안 무슨일을 겪고 살았고 어떻게 변했을지모르니 조심하라는거죠ㅎ
워낙 많이 변해 처음 만나는거나 다름 없을지도 모르니;

    1 0

저라면 만나기로 했으면
그냥 편한 맘으로 갈 것 같아요.
만나고나서 뭔가 안 맞는 부분이 있거나 수상함이 느껴지면 거리를 둘거구요

    1 0

정말 너무 공감하는 글이네요 전 20년까진 아니지만 몇년만에 연락온 초딩친구ㅠ 만나러 갔더니 다단계에 빠졌더군요..사정상 오래 연락은 못했어도 정말 둘도 없는 친구라 생각했던터라 배신감이..거짓말로 빠져나오곤 연락 끊었습니다
누구 만나기로 했다 같이보자 회사 잠깐 같이 들려보자 ..이런말들 조심하세요

    2 0

먼저 찾아주었다면 고마움에 반갑게 만날꺼 같아요^^

    1 0

20년만에 연락이 왔다라.... 반가움이 먼저겠지만
돈을 빌려달라거나 보증이라거나 다단계나 뭐 사이비나.. 이런거에 조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힘든 얘기부터 한다면 일단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니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정말 좋은 뜻으로 보고 싶어서 만났다면 그 동안 못 했던 이야기와 추억 얘기하기도 시간이 없을테니까요.

    1 0

저희 언니도 전에 20년 넘은 초등 동창이 연락이 와서 기분좋게 나갔는데 다단계 하더라구요. 물건은 좀 사줄수 있는데 가입은 안하겠다고 하고 와서는 씁쓸해하던게 생각나요. 그 뒤로 집으로  연락와서 언니 회사 전화번호  물어봐서 안알려줬는데 이후로는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선입견없이 나가보세요.

    1 0

진짜 그냥 편하게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큰 기대도 하지말고 너무 큰 부담도 갖지말구요!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2 0

전 20년친구가 연락와도 기억이 잘 안 나긴 하는데 만나게 된다면 기대감 갖고 나갈 거 같아요. 제 친구는 첫사랑이 연락 왔는데 종교에 전도하려고 한 거 였지만 말이에요...

    1 0

저도 우연히 중딩 동창을 만나서 연락하고만났었는데요
다른분들처럼 다단계걱정했었는데 ...
완전잘살고있더라구요 ㅋㅋㅋ일단 편하게만나보세요~

    1 0

일단은 편하게 만나서 추억에 젖어보는겁니다.
물론 최악의 경우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놓고요 :)

    1 0

30대 초반에는 보통 본인 결혼식을 알리는 경우가 많았고, 보험 가입요구를 하는 경우도 많았죠.
이제는 찾아주는 친구가 없네요..

    2 0

15년 넘게 연락 끊긴 친구가 작년 초에 연락이와서 작년에도 보고 올해도 봤네요.
  만나 보세요. 우려는 나중에...
잘 살고 있기는 한데, 그동안 아이들 문제로 걱정이 많아서 연락이 끊겼고, 해외에서 살고 있더군요.

    1 0

몇안되게 지금껏 만남을 이어나가는 사람들은 특이하게도
모두 군대에서 알게 된 선후배들이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은 정말 보고 싶고 그립더라구요.
아무런 계산 없이. 그저 마음으로 손잡았던 친구들,,,,
다들 갱년기가 코 앞인 중년, 고되고 힘든 삶이겠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이었으면 합니다.

    1 0

.

    1 0

만나기 전까지 굳이 지레짐작해서 걱정하실필요는 없다 생각해요. 기대만 하시고 가시되 정말 그런 말이 나온다면 안타깝지만 끊어내서야 할수도 있긴하겠죠

    1 0

그냥 편히 만나면 될거 같아요

    1 0

잠이 깼어요...이 시간 일어나는거  힘든일인데
답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0 0

순수하게 찾는것이길 ....

    1 0

만나보면 알게 되겠지요.
다만 우려하는 상황이 발생했을때 어떻게 대처할지만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1 0

20년쯤 전에 친구가 연락을 해오더니,,,,
가만보니 다단계 들어오라는거더라구요. ㅎ

    1 0

세상이 흉흉하니 순수하게 반길수만은 없게됐네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저도 더 늦기전에 연락을 해봐야겠습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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