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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에서 자꾸 노래를..
 
엄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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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24 18:51:41
조회: 712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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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 자꾸 노래를 부르네요.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도 좀 심하네요.
이웃끼리 왠만하면 참는데 좀 너무 하네요.
다큰 어른이 이거 참... 난감하네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희집 아래층도 그럽니다. 한번 부르면 3~4시부터 9시 넘어서까지 몇시간씩 불러요. 사람 미치죠.
그나마 양심이 있는지 밤 10시이후엔 안 부르고, 하도 열받아 방바닥 쿵쿵거리면 다소 좀 조용해집니다만....
제가 이사날짜가 얼마 안 남아 그냥 미친놈이 산다 생각하고 참고 살았는데, 만약 제가 이사 안 가고 계속 살거였음 싸움 났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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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다른 사람 생각은 안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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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문에다가 포스트잇으로 이런식으로 붙여놓으면 어떨까요
"제 점수는요. *점입니다. 공기반 소리반이 아니라 소음반 공해반이시네요. 이웃도 좀 생각합시다."

    2 0
작성일

정중히 부탁하는 메모를 남겼는데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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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공감가는게 제가 사는 곳은 낮에도 밤 11시에도 임재범 노래를 부릅니다.

얼마나 죄가 많은지 고해를 3년째 부르고 있어요...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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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우~ 하면
이사가세요~ 라고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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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희 집도 누군가가 화장실에서
랩을 하더군요...가끔...
랩할때마다 스맛폰으로 다른 음악 볼륨 최고로 해서 틀어 놓으면
잠시후 그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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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정도면 양호한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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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옆집에 다른 소음때문에 찾아갔다가
밤12시 넘어서는 욕실에서 노래하시지 말라고
다 들린다고 했더니 낮에도 안하더군요.
잘했으면 들어주려했는데 너무 못해서 참을수가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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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싸울것 같아서... 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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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 노래에 화음을 같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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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분 목소리가 너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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