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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대 알뜰폰 쓰는중입니다
저번달 데이터를 거의 다 쓰고 번이했는데 13000원정도가 청구됐네요
번이할때도 위약금이나 더낼 돈 없다 안내받았고 아무 고지없이 통장에서 빼갔길래 따지니
우편 청구서 보냈고 일할 계산 한답니다
약속한 사용량 내에서 데이터만 썼고 다 쓰지 않은 통화나 문자는 환불해 주지 않으면서
1기가짜리 요금제 다쓰고 15일에 해지하면 500메가에 대한 요금을 청구한다는건데
청구 요금도 일할계산하니 그럴 수 있겠다 싶다가도 5천원 요금제에서 계산이 아닌 메가당 22원 적용해버리니;
찾아보니 이런 기사도 있네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29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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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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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제한 요금으로 번호이동하면 조심해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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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았는데 해지할때도, 돈받아갈때도 아무 안내없이 빼가니 황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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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반만읽었나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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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금제 변경할때 월초에 하거나, 잔여 데이터 양을 잘 보고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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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이할때라도 알려줬으면 나중에 했을텐데 너무 늦게 알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