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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중 한 친구의 어머님께서 어제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어제 장례식장에서는 담담했는데
집에 오는데 너무 우울감이 몰려와서 막걸리 한병 사와서 마셨어요
술도 잘 못 마시는데 그런 기분에 마셔서인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썩 개운하진 않았습니다.
저녁에 친구 애들 픽업해서 장례식장 데려다줬는데
장례식장에서 식사하니 속이 편하진 않네요.
집에 와서 소화제랑 진통제 먹으니 좀 나은데
어제 마시고 남은 막걸리가 자꾸 땡기네요
늦은 시간에 마셔봤자 좋을 거 없을텐데
참자니 꼭 한 잔을 해야할 것 같고..
친구 어머님보내드리고도 이런데
내 혈육을 보내게 된다면 감당할 수 있을까 겁도 나네요.
괜시리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 감사한 마음도 들고
참 힘듭니다.
곁에 계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 표현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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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가까운 지인의 부고는 참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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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이럴 건 없는데 왜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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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이들수록 겪게 되는 일인데 저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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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안하니 참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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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런 나이가 된건지..지인들 부모님 부고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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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 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안하던 짓 하려니까 잘 안되나봐요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