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처음 포농할때부터 계속 지켜본 닉네임이 있었는데

렙업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택배없는날 때문에 마음이 급했는지

자게에 딜글을 올렸습니다.

본인이 샀는데 잘 샀는지 좀 봐달라면서 친절하게 링크와

상품 페이지 등을 캡쳐해서 할인받는 법까지 친절하게 써서 말이죠..ㅋㅋ

그랬다가 반대먹고 글 삭제하더니

저한테 쪽지로 자게가 자유게시판인데 왜 자기 글에 뭐라하냐더군요ㅋ

자게의 자유가 그러라고 있는 자유가 아니다. 포인트 안되는 사람들이 딜글올리라고 자게가 있는지 아냐..

그리고 포농하다가 걸려서 글 삭제 몇번할때도 지켜봤다하니..

무슨소리냐 자긴 그 딜글 올렸던거말고는 삭제한적이 없다 라고 주장하네요?ㅋㅋ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이죠? 글삭 여러번해놓고 모를줄알고 자긴 한번밖에 안지웠다 우기는 타입..ㅋㅋ

그래서 거짓말말라고 삭제한글들 읊어줬더니..ㅋㅋ(딜글외에 2개 더)

하나는 그냥 삭제한거고 하나는 포인트 때문에 썼다가 욕먹고 지운게 맞다면서..

근데 자기가 거짓말을 했다고 왜 제 멋대로 판단하냐고(??? 뭔 개소리여) 뭐라하네요...ㅋㅋㅋㅋ

요 근래 부쩍 업자들 유입이 많아져서 그런지 뻔뻔한 사람들도 점점 늘어갑니다..

업자, 포농, 기타 등등 들아..

애초에 남 속이는거 하질 말아야하고 혹시라도 했다면.. 걸렸을때 부끄러운줄 알고 물러나기라도 하세요들..

바르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