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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동맹국이고 어려울때 돕는게 진정한 우정이라면서
그렇게 옆나라 원숭이 두목이 햄버거 먹이면서 백신 구걸할때는 외면하더니,
미국이 우리나라에 백신을 제공했죠.
결과론적으로 '미국에 대한 한국의 위상이 바뀌었다'라고 국뽕 조금 들이키며 결론 내는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그렇게 바뀌게된 원인을 여러 가설을 내미는거중에
'한국-이스라엘 협력으로 인하여 미국유태인들의 입김이 컸다' 라고 평가도 있더군요.
또는 가장 언론에서 많이 주장하는건,
'한국 기업들이 북미시장에 강화를 위해 반도체 배터리 분야에 투자하기로 했으니 이에 대한 작은 화답'이다 라고
이야기 하구요. (미사일 사거리제한 해제와 더불어 말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제는 미사일,전투기,헬리콥터, 잠수함등등 미국이 더 이상 무기로 "재미볼 시장이 아니다"
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접근법을 바꾼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가장 큰게 전투기이고 실전배치까지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어느 군사 전문가가 나와서 이런 이야기 하더군요.
KF-21 개발당시 F-22와 똑같은 설계 외형을보고 스텔스기 개발하는거 아니냐며 난리쳐서,
개발 완료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미국 눈치보며 일부러 스텔스 기능만 뺀 4.5세대로 만든거고
물론 스텔스 기능까지 탑재되려면 더 많은 연구와 시간이 필요하지만
개발 능력 따져보면 그렇게 먼 이야기도 아닌걸 미국도 아마 잘 알고 있을겁니다.
무튼 전투기 시장이야 시간 흐를수록 한국에 판매는 줄어들것이고, 미사일은 제한 풀리기 이전부터
이미 장거리 미사일 핵심기술은 보유했다는 거 잘 알고 있는 사실이고,
오로지 미국이 기댈거라곤 미사일 요격 시스템인데, 이마저도 이스라엘과 합작하면서 자체 개발하고 있으니,
이마저도 기댈시장은 아니기에 "동맹"강조하며 아쉬운소리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
동등한 관계가 된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거기에 헬조선이 됐건, 사시사철 미세먼지가 날아오건
미국이 중국/러시아를 견제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한국이 오히려 시간 흘러감에 따라 미국에게
동맹을 인질로 아쉬운 소리할 수 있지 않을까 큰 꿈 그려봅니다.
정작 이런 미국 대우에 한중일 전부 어리둥절하고 있는 상황인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문득 진정한 평화는 내가 약한데 주변사람들 설득하고 다니는거보다 나부터 강해야 주변이 평화로울 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또 이렇게 생각하면 남북평화를 위해서도 진작 이렇게 했었어야 하지않았나 생각도 들구요.
우리나라도 이쯤되면 과거 중국 서운하게 하면 안되고, 미국도 챙겨야하고라는 외교적 입장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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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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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우리가 당장 미국에 눈 밖에나도 경제제재할 수 없는 중요 원인중에 하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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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협력하며 사는..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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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자기들 아쉬울때나 입에 발린소리 잘하는거 이미 한국은 겪었죠. 20년넘게 투자한 한국은 뒤로한채 일본 투자받기 시작하면서 한국한테 아쉬운소리 하기 시작하고...그렇다고 한국이 베트남 시장에서 생산 공장들 빼면 반한 감정 엄청 일어날거 같긴 합니다. 대만은 뭐 워낙 뿌리깊은 친일국가이니, 이집트 선박사고의 서로 책임 떠넘기기랑 열차사고는 벌써 잊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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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친중파들이 점점 장악하려는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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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생각하든 너무 그쪽사고 방식인거 같네요. 뭐 알려지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정치인 로비 이야기는 뒤로하더라도 '이제는 우리도 중국 눈치 안봐도 될만큼 강하다'라는 인식 퍼지기시작하면 이쪽이든 저쪽이든 반중 정서 커지긴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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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정부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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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이 뛰어나시네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추천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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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누구나 조금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거잖아요. 전문지식도 없는 제 결론은 이렇지만..더 많은 지식을 가진 다른 분들은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는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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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FpOCi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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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더라도 그 버리는 물량을 수 많은 우방국에게 안주고 일부만 주는게 다른 문제겠죠. 심지어 우방국의 우선 순위에 있는 일본이나 호주, 독일,영국(자체 생산 백신이 있는 국가지만) 같은 경우도 제외하고 말이죠. 더군다나 얀센은 약속 물량 이외의 최우선으로 주는 물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선의나 외교력이 일안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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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기업이 미국에 44조 투자해서 일자리 만들어주기로 했는데 그정도 성의도 사실 약소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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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그쪽 주장이네요. 우리나라 대기업이 정부가 하랜다 하지 말랜다고 해외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곳도 아니거니와 대기업도 감세나 온갖 특혜를 누리며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서 가는겁니다. '한국'이 가는게 아니구요. 반대로 해당 기업들이 '한국에서 생산설비 증축을 위해 정부와 협의중' 이라는 기사쪼가리라도 나온적 있었나요? 마치 '정부 주도하에 한국에 설치할걸 미국에 양보한다'라는 프레임은 잘못된거죠. 수백수천명의 인재들이 앉아서 계산기 두드려서 나온 결정을 왜 감투쓰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해외나가서 'BTS도 한국인이고 나도 한국인이야' 라는 말보다 비논리적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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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백신이 풀리먄서 어느정도 살만해진 원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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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가지 원인으로 이럴거다라고 보기는 힘든 일이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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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날카로운 마블급?의 분석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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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급 분석이었습니다. 흥행하기 힘들다는 소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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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지금 내세울 것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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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 부려도 되는 분야라면 선박? 정도 있겠네요. 보라매도 처음부터 미국심기 안건드리려고 노력한거 같더라구요. 개발된 마당에야 그럴필요가 없어지긴 했지만... 이정도 자체 기술 확보되면 자립국방 됐다고 이야기할만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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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지만...우리나라의 경제적인 부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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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하나의 요인이 있었다곤 생각하지 않지만...주요 원인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깍두기님 말처럼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거겠죠. 근데 단 하나의 이유가 아니고 여러 원인이 복합적일수록 이런대우가 일시적인게 아니라는게 확실하겠죠. 아무튼 좋은일임에는 확실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