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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여행의 목적인 일출을 숙소 발코니에서 보면서 올해 나쁜기운 생각을 떨쳐봅니다. 눈이 아파서 오래 볼수가 없다는건 큰 단점이네요
아침 낙산사는 관광객이 거의 없어 한가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템플스테이 하시는 분들만 좀 뵈었네요
해변가에 있는 의상각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니 매우 힐링이 되더군요
더 일찍 도착해서 이곳에서 일출을 볼걸 후회하다가도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 여행에서 외옹치바닷길 낙산사 일출 3가지만 봐도 되겠다 싶었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돌아가서 남은 연휴를 만끽(뒹굴) 해볼까 합니다
따뜻한 연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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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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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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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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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ㅋ 역시 제 여름 코스랑 겹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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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코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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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철님 여행기를 볼때면 장소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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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정면으로 쳐다봐서 눈이 아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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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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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제법 추웠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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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진 너~무 좋네요..겨울 바다도 보고싶고 일출도 보고 싶은데 갈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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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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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사진 대리만족하구 갑니다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