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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없이 지내는 러시아 지인이 메신저 대화하는데 그러더군요.
'얼마전에 코로나 또 걸렸다가 이틀전부터 업무 복귀했어'
불쌍하게도 이 친구는 제작년말에 이미 1차로 감염되었고,
러시아 정부가 백신패스 강요하기 시작하자, 러시아 백신도 2차례 맞고
돌파 감염(오미크론으로 추정) 으로 이번에 또 걸렸더군요.
초반에는 오미크론 변이가 중증까지는 발전 안한다고 했다가 사망자 생기고 주춤하나 싶었는데,
결국 영국, 미국이나 스웨덴등 백신패스 규제 푸는 나라가 점점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이미 델타가 휩쓸고 간 상태라 오미크론이 대세종이 돼버려 피해가 적다는 이유죠.
반면에 한국은 델타때는 역할을 잘해 다른나라에 비해 피해가 적은것도 사실입니다.
문제는 델타가 퍼지는게 더뎌서 아직까지 오미크론과의 비율이 50:50 이더군요.
덕분에 백신패스에 대한 부분도 대다수의 나라보다 느릴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진짜 문제는 실제 오미크론의 사망율이 낮다고해도 가려걸릴 수 있냐는 문제겠죠.
다른 나라 사례를 가져와 한국과 비교를하는것도 이제는 무의미해졌고,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수만도 없고 정부 입장에선 딜레마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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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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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조심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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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변에 아직까지도 접종 안한 사람들보면 대부분 본인들 신념갖고 안맞는 경우더라구요.. 그들까지 강요할수는 없는거죠 뭐. 본인이 조심하는 수 밖에 없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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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로서로 조심조심 또 조심.. 해야하는데 .. 실상은 그렇지 못한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