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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사람을 참 변하게 하네요
 
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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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04 22:14:27 조회: 335  /  추천: 5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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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관련해 아는 분을 만나 술 한 잔 하고 왔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이 많으신데요
처음엔 막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제 칭찬을 그렇게 하시더니

3병 넘어가면서부터
술 안취하냐길래
쪼끔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인데 괜찮다고 했더니
안취한척 하는게 재수없다고, 본인이 너무 불편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 갔구나' 싶었는데
나이트 가서 1시간만 놀다 들어가자고...
저도 취한 척하고 택시타고 도망쳐나왔습니다


취하기 전엔 안불편했는데
취하니 빨리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다시 볼 일 없기도 하고
다시 안보고 싶어서
서브폰 중 안쓰는 폰으로 번호 찍어드리고 도망쳤어요 ㄷ_ㄷ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술 먹으면 실수를 많이 하죠... 점점 줄어들고 고쳐야 하는데... 참.. 어렵죠

    2 0

내일 아침에 잠에서 깨서 무슨 생각 하실지 궁금하네요ㅡ.ㅡ...

    0 0

술 마신 사람은 조심해야해요

    2 0

본인은 알랑가 모르겠네요ㅡ.ㅡ

    0 0

취한척!  잘하셨네요~~
적당히 마시면 참 좋은데말이죠~

    1 0

맨정신인 척하면 욕만 먹을 것 같아서
일부러 잘 못알아듣는 척도 했어요ㅡ_ㅡ

    0 0

월래 술이 내면의 무언가를 뽖아내는듯요 ㅋ

    0 0

그런 분과는 다시 안만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술만먹으면 x가;;; 됨;;

    0 0

술이 웬수란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서브폰의 숨겨진용도!
여기서 하나 배우고 갑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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