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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 보는 거라 궁금반 기대반 이였는데...
생각보다 회와 초밥 외에 정말 다양한 먹거리가
있더라고요...그래서 이것저것 맛 보고 그랬는데
결과적으로는 '뷔페는 뷔페다!'였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앙쿠르트인가? 스프에 넣어 먹는 빵
이 참 맛나더라고요!)
그렇게 점심을 먹고...한숨 자고 일어나 짜게 먹었는지
저녁은 물로 배를 채우고, 모처럼 뷔페음식의
장점과 단점을 느끼고 온 하루였습니다.
아무튼 뻘글인데...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모든 분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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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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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도 다양하게 있는것 같긴한데 질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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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양한 메뉴가 생각보다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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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커피전문점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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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은게 커피사진만 있어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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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도 지점차가 심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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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가격대비 나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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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지가 오래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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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자랑 치킨이랑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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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있는 쿠우쿠우지만.. 갠적으로 가성비는 있는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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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가격도 만족스러워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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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긴 한데...다른곳도 마땅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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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뭔가 지점마다 맛이 좀 다른것 같은데 무난한거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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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통이 작아서 부페가면 항상 손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