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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폭탄' 논란에 표창원 "문자는 당연한 주권자 권리
다수의 시민이 국회의원들에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이른바 '문자 폭탄'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에 대해 "국민의 연락행위는 당연한 주권자의 권리임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국민이 국회의원에 불만있다고 문자좀 보냈다고 징징거리는 국회의원들 이 뉴스 보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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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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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소리를 듣고 일하라고 뽑아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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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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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는 문자를 보내는거에 비판적인 생각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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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개인용 쓰면 되니 다 좋은데 번호 바꿔서 엄한 사람 피해볼까 염려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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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에 전화번호 국번 따로 쓰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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