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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절대 노력으로 안된다는게..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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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14 10:39:23 조회: 69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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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우리세대가 아닌.. 아버지 세대들은

 

 

어릴때에 영양실조 겪는 세대들이 많았습니다..

 

배부르게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영양섭취가 자체가 힘든  분들이 많았죠..

 

 

그러다보니.. 다들 클수 있음에도...못큰 분들이 다수.....

 

즉 유전자.. 인체 설계도에 따라 다 크지못한셈이죠..  

 

 

그런데 현 세대 딸, 아들들은 그래도 기본적인 필수 영양섭취가 이미 되어있다보니

유전자에 설계된대로... 그대로 크니..  

 

아버지/어머니 보다 내가 더 컸으니... 

 

아 노력만..ㅠㅠ 하면 나보다 더 훨씬 클 수 있겠구나.. 된것 같습니다.. 

 

 

일란성 쌍둥이의 연구만 하더라도..

 

입양이나 이혼등으로 따로 떨어져서 거의 독립적으로 살아도..

 

 

키...만은 거의 동일....ㅠㅠ

 

심지어 운동선수/비운동선수... 환경으로 자라도... 키! 만은 동일.... 

 

 

즉 멀해도... 설계된 수치대로 클수 있어도... 더 클수 없다는 슬픈...진실이죠...

 

 

 

영영실조/성장판 손상/조기 성징 같은 일만없다면... 그냥 설계된대로 큰다는...

 

 

즉 키에 관해서 클리닉이나.. 한방병원들이 활황인데.....

 

아이 있으신분은 이것도 고려해야 하지 않나싶습니다..

 

유전자에 정해진 범위내로 클수는 있어도... 더 클수는 없다는 뼈아픈 진실이 있으니까요.. 

 

 

 

어쩐지... 저는 우유를 그렇게 먹어도 키가 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키키키... 웃는게 아니구요.ㅠ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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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력으로 된다고생각해요ㅎㅎ 삼남매인데 둘은크고 한명은 작은편인데 큰둘하고 작은한명 식성이 완전달라서 어릴때 먹는음식이 중요하다고생각해요

    0 0

식성보다는 유전이 아닐까 합니다... 식습관이 전혀 판이한 일란성 쌍둥이만 보더라도 키는 거진 동일하다는 슬픈 연구들이 있죠 ㅠㅠ

    1 0

식성이 다른건 다른거고
키는 거의 유전일 확률이 100퍼센트에 가깝습니다

    0 0

유전 >> 태아일 때 어머니의 영양소 >> 유아일 떄의 영앙소 >> 어린이 일 때의 영양소 >> 성장기일 때의 영양소 순으로 보고 있습니다.

    0 0

유전 >>>>>>>>>>>>>>>>>>>>>>>>>>태아+유아+어린이+성장기 가 맞는 듯 합니다

    0 0

유전이 크다고 봅니다~

    1 0

키에 관해 인간이 할 수 있는 노력은 하이힐과 깔창 뿐입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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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이 유전자를 제 대에서 끊으려 합니다

    4 0

키만이 아니라 중요한 대부분의 것들이 유전자 레벨에서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게 참 안타깝죠.

    0 0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지금 글 내용보면 키는 유전자에의해 결정된다는 논리인것 같은데요.
키는 유전성도 있지만 후천성도 큽니다.
식습관,운동,수면과 연관성이 아주 큽니다.

    0 0

정확히 말하자면.. 맥시멈은 정해져 있고... 마이너스 요인을 최대한 배제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식습관, 운동, 수면이 연관이 아주 커야 하는데..
입양이나 가정사때문에 완전히 분리된 삶을 살았던 일란성 쌍둥이들이.. 전혀 다른 패턴을 가졌음에도.. 대부분이 키차이는 5프로 미만이라는겁니다..

같은 국가뿐 아니라... 완전 판이한 다른 문화/국가에서 각기 자라왔던 일란성 쌍둥이 조차 키가 크게 차이가 없죠..ㄷㄷ

    3 0

유전이 유력하지만..노력한다면 다음세대는 진화할수 있을거에요..

    0 0

그게 아니라
유전적으로 지금 젊은사람 정도의 키만큼 클 수 있었던건데
영양결핍으로 작았던 것이구요
먹고 살만해진 시기가 몇십년 지나는 동안에
더 이상 평균신장은 커지지 않고 있습니다
병무청 신검기록만 봐도 십년째 그대로 입니다

    2 0

전 그게 아니라 유전요인으로 더이상 안크는 거라면..후손에게 물려주기위한 진회를..해야한다..이런 조크..

    0 0

단순히 유전이라고 치부하기에는 후천적/ 환경적인 요인도 크다고 봅니다. 임진왜란 당시 기록만봐도 남성들 평균키가 152cm 였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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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에 170-180 이라고 한들...그 당시의 영양이나 보건환경이 152 로 제약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키를 키울 재료가 적게 들어오는데.. 마냥 크게 될수 없으니까요... 윗분 말씀대로 영양이 충분하고 보건이 확충된 현재에는.... 신검 평균키가 계속 제자리죠 ㅎㅎ..

현재에는 영영섭취나 질병들의 통제가 이미 충족선에 왔는지라.. 더 이상 유전자 한계치를 넘어서는 성장이 불가하죠..

    1 0

가끔씩님 주장도 틀린건 아니라고 보지만, 그런 가정이라면 당시에 비교적으로 부유하게 자랐던 집안에서는 보건 문제를 떠나서 영양적으로 부족함이 없었으니 일반 계층보다 키가 더 커야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그 어떤 역사 문헌에도 양반들이나 부유층의 키가 컸다는 자료는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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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사인가?  암튼 그 주사는 꽤 효과있는걸로알아요
엄청비싸긴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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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적으로 보면 그냥 큰 사람한테 주사 맞춘거 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비싸게 돈 주고살 여건이라면 이미 영양이나 병리학적으로 이상이 없으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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