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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길냥이 어미, 새끼 자리잡았어요.
비누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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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14 19:51:57 [베스트글]
조회: 1,736  /  추천: 22  /  반대: 0  /  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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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앞 베란다 아래에 고양이 있다고 해서 보니까 화단에 어미, 새끼 한마리 있더군요.

저녁 쯤엔 노랭이가 잠깐 다녀가던데 아빠인거 같아요.

 

창문열어서 자세히 보는데 보자마자 심쿵, 너무 귀엽게 생겼습니다.

모기 들어오는 줄도 모르고 창문열고 한참 봤네요.

 

배고플까봐 닭가슴살 삶아서 줬는데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고양이 간식사다 섞어줬는데도 쪼매 먹다마네요.

먹이에 파리만 꼬이네요.ㅠㅠ

어디서 얻어먹고 다니나봐요.

 

길냥이 이사하기 전까지 며칠은 있을 거 같은데 사료라도 사다 받쳐야 겠습니다.

계속 보는데 너무 귀여워요.

 

 

그루밍하는 새끼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몰래 쳐다보다 들켜서 눈마주침.





 

 


추천 2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귀엽네요ㅋㅋ 비누님이요

    1 0
작성일

화단 왔다갔다 하는 길이 없어서 어머니가 만들었어요.
저거 내려줄 때 하앜하더라구요.ㅠㅠ

    0 0
작성일

아기고양이 먹이먹을때 낚으실건가요

    0 0
작성일

저정도 컸으면 닭고기 먹을 수 있나요???

    0 0
작성일

저도 고양이는 어릴때 키워봐서 기억이
근데 커보이네요 아기가 끊어먹기 힘들지 않을까요?

    0 0
작성일

그냥 손으로 찢었더니 새끼는 먹기 힘들겠네요.
간식만 약간 먹었나봐요.

내일 줄 땐 잘게 조자려서 줘야겠네요.

    0 0
작성일

아 비누님 ㅋㅋㅋ사료 배달하는거 너무 웃겨요
덕분에 흐뭇하게 웃고갑니다~

    2 0
작성일

먹이통은 어무니가 만들었어요.
길냥이 치고 때깔이 고운거 맞죠?

    0 0
작성일

ㅋㅋ 먹이 드랍 재밌네요

    1 0
작성일

드랍할 때 고양이가 하앜
경계심이 많아서 바로 먹지는 않더라구요.

    0 0
작성일

사료 두레박인가요 ㅋㅋㅋㅋ
마음이 따뜻해져요!!

    0 0
작성일

가는길이 마땅찮아서 어머니가 만들었어요.
준비한 정성에 비해 잘안먹어욬

    0 0
작성일

사료 셔틀 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ㅋ
모든 생명체와 공존,,,,너무 아름답고 훈훈하네요...힛갤로 ㅋ

    0 0
작성일

진짜 새끼 눈썹도 긴게 엄청 귀여운데 오래된 폰이라 화질이 안좋네요.
내일은 닭가슴살 잘게 쪼개서 줘봐야겠어요

    0 0
작성일

앜ㅋㅋㅋ너무 귀여우신거 같아옄ㅋㅋㅋ모든 상황이 다 귀엽네요

    0 0
작성일

새끼가 귀엽습니닼.
혼자 뽈뽈뽈 다니는거보면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ㅋㅋ

    0 0
작성일

보니까 새끼가 있어서 어미가 경계심이 심할것 같네요. 매일 힘들게 얻었던 먹이를 눈앞에 대령해주면 의심할 수 밖에 없는데다 저렇게 장치이용하면 더욱더 경계할 수 밖에 없을듯 싶네요.  근처까지 가지말고 대충 들어가는 길목에 떨궈놔보세요..

    0 0
작성일

안그래도 먹이통 내릴 때 하앜거리더라구요.
사람이 직접가진 못해요.
먹이통을 내려줄 때 멀리 떨어뜨려 놓으란 말이죠?

    0 0
작성일

내려주지 말고 보금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고양이 다니는 통로 바닥에 두세요. 될 수 있으면 경계할만한 그릇이나 위에 같이 장치 이용하지 말구요.

    0 0
작성일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내려놔야 되요.
다니는 길목에도 놔둘 수 없고 그냥 맨땅에 뿌려놓는게 나을까요???

    0 0
작성일

경계심 없이 잘 먹게 하려면 초반 3-4일은 안볼때 가능하면 음식만 바닥에 슬쩍 놔둬보세요.. 그러다 음식에대한 경계심 없어지면 그때부터 저렇게 내려주셔도 될듯 싶습니다.

    0 0
작성일

고맙습니다.
흙이 묻을까봐 통에 줬는데 어쩔 수 없이 맨땅에 줘야겠어요.

    0 0
작성일


저도 요즘 얘랑 친해질려고 간식 바치는 중이에요 가끔씩 만지게도 해주는데 저렇게 이거나 먹으라고 할 때가 훨씬 많네요ㅠ 그래도 느므 귀여워요

    0 0
작성일

귀엽게 생겼어요. 만지게 해주는거 보니 많이 친한가 봐요.
동네 길냥이들은 가까이만 가도 도망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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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정성이 너무 대단하세요 !! 우리집 콜라한테도 안삶아주는 닭가슴살이라니 ~ ^^
생후 2개월내 아이는 사료 물에 불려서 줘야해요 ^^ 그리고 간식은 캔 종류가 정말 와구와구 먹어요 .

    0 0
작성일

뭔 정성이에요. 걍 줄게 닭가슴살 밖에 없었어요..
사료는 당장 없는데 닭가슴살 엄청 잘게 썰면 새끼도 먹을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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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정성을 들이시는걸 보아하니
며칠안으로 냥이모자가 이리 말할것 같습니다

냥이모자: "키워"
비누귀신님 : ㄴ..네..?
냥이모자 : "키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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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쟤들 경계가 심해서 가까이 안올꺼 같아요.
주는 먹이나 잘먹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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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너무귀요버용 홓홓ㅎㅎ

    0 0
작성일

새끼 엄청 귀엽죠??
화질이 안좋아서 그런데 흰눈썹이랑 수염이 엄청 길어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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