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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느낀 이동권
휘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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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17 21:17:34 조회: 46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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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가는길에 경사로에서 박스가 찢어져 몇개 들고 날랐는데 

버리는중 뒤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려 보니 박스앞에서 휠체어가 멈춘채 보호자로 보이는 분이 열심히 치우시더군요

10미터정도 가까운 거리라 ​ 얼른 치우고 사과했지만​ 내가 저사람들을 못움직이게 했구나 싶어 맘이 편하지 않네요

걷거나 운전할때 앞을 막으면 엄청 짜증나는데 장애인들이 만나는 장애물과 문턱들은 어떤 느낌일까요

 

저희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널널하지만 지하 엘레베이터가 없어 가끔 장애인 자리에 주차하는 차를 봅니다

정의감보다 꼴보기 싫어 신고하는데 꼭 대던 차가 대죠

나 좀 편하자고 남의 발을 묶으면 안되니 조심해야겠다고 새삼 느꼈습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조카유모차 태워 나가면 아파트 단지에서 딱 열발자국 벗어나면 헐~ 이래요
아파트 단지는 그래도 관리가 되니깐 길도 평평한 편이고 턱 쉽게 내리게 되있기라도 하지 단지 밖은 진짜 헬이예요ㅠㅜ
진짜 튼튼한 유모차 아니면 금방 부셔질거같아요ㅠ
심지어 동네 작은 횡단보도에 유모차 같은거 지나다니게 턱 제거하는 공사 큰길까지 쭉 해놨는데 딱 거기에 아주 이쁘게 주차하드라고요
그 앞뒤로 턱있는 곳엔 공간이 충분한데 지 차 긁힐까봐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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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도 그렇겠네요 안고가면 되잖아 하지말고 모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야죠
인도나 횡단보도 주차는 직빵이니 부지런히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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