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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오픈 한참 전에가도 줄이 길었는데 줄도 없고
언제든지 구매가능하다고 문에 붙여놨네요
마스크 재고앱을 봐도 역앞에 있는곳 외엔 재고 많다고 나옵니다
약국들도 이젠 한숨 돌릴까요
되팔이들은 눈물을 삼킬듯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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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줄 안가고 살수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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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많다고 공급 거절하는 약국도 많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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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가 널널하면 좀 사도 될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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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시민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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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량많다고 2장 더 사가겠냐고 해서 한번에 4장 사왔네요. 그냥 팔아도 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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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동네는 인당 5매까지 된다는데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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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브로커들 폭탄돌리기 하다가 마지막에 폭탄 떠안은놈들 피눈물 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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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1회용 인터넷에 아직도 엄청 비싸게 팔더라고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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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말고도 일반 판매용 마스크도 2,500원 정도로 다시 들여놓는 곳도 생겼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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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급한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 그동안 안 사다 요즘은 마스크가 남아돈다고 하고 마스크 여분도 다 떨어져 가는데다 마침 지나던 길 횡단보도에서 녹색신호 기다리는데 약국이 보여 없으면 말고 식으로 들어갔는데 kf94 마스크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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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마스크 미리 쟁여둘 필요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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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