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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주목도가 높은 듯 합니다)
기존에도 폰지사기는 많았지만 이번 경우는 구매자 말고도 가맹점주도 피해를 입는 것 같아서 더 안타깝습니다. 아직 이 사태를 모르고 있다가 머지포인트를 받아준 가맹점주들도 생각보다 많은 모양입니다. 사실상 부루마블 씨앗은앵 돈을 들고가서 물건으로 교환한 거죠 저 행위의 도덕적인 논쟁은... 밑에 쓰겠지만 저도 완전히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적지 않겠습니다
제가 살면서 라이브로 본 폰지는 3개입니다 거성 휴대폰 총알받이 it기기 그리고 이번 머지포인트
3개 모두 타진 않았고 거성이나 머지는 아예 살 생각조차 안 들었지만 총알받이나 다른 폰지사기에 대해서는 "초중반에 돌려막기 터지기 전에 내 물건만 받으면 그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이번 머지사태에서 아무것도 모르던 가맹점주들도 피해를 입는 걸 보고 이런 폰지사기는 아예 싹이 트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사태를 보고 나니 이런 폰지사기 물건이나 포인트를 구매하는 건 사기에 동조하는 거라고 느껴집니다 내 알량한 이익을 위해 사기꾼들의 신뢰도를 올려줄 수도 없고 나중에 폭탄을 맞을 사람들도 생기면 안되니까요
폰지는 구매자들 선에서 끝나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폭탄돌리기 글들을 보니 마음이 좀 그런 밤이네요
ps.거성은 검색해보니 벌써 9년이나 지난 일이네요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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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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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는 아니죠. 구매자도 모르고 구매했으니까요. 같은 피해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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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 부분은 처음부터 폰지 사기라고 생각한 저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폰지 사기인 걸 눈치채고도 그 소소한 이익에 넘어가서 사기꾼의 물건을 구매하는 건 방조를 넘어선 동조라고 느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