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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다가- 신탄진 역이랑 가까워서 거의 3년 정도 만에
무궁화 열차를 탔어요 ㅎ
제가 거주하는 곳이 대구라 해운대역이 옮겨가지 전까지는
대구-해운대 코스를 자주 이용했었거든요.
통화할 일이 있어서 통로에서 10여분 통화하고
자리로 찾아가니까
청년분이 좌석을 거의 풀로 뒤로 넘기고
큰소리로 통화를 하고 있더군요- 제 자리라고 하니까
맞냐고 확실하냐고 하더니 다른 빈자리로 가서
계속 지금까지 통화를 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이 청년만 그런가 싶었는데
모든 분들이 전화가 오면 자리에서 받고
끊임없이 떠들고 박수도 치시네요 ㅎ
다음부터는 무궁화를 타지 말아야겠습니다.
나라가 개판이라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
에티켓 없으신 분 들이 많이 보이네요 요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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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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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참 많이 탔는데 대체로 엄청 조용하던데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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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이 없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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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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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완전 아재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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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는 아무래도 이동보다는 기차여행목적?으로 타는 단체가 많아서..(대학생, 어르신들) 엄청 떠드는 분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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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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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도 짧은코스면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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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켓 지키면 서로 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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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념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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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청 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