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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지역에 취업한 젊은이들이 자리를 잡으려면 월급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일 충북 청주에 있는 ㈜노바렉스에서 김영훈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관련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만남은 기업과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며 겪는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고 합니다. 간담회에 참여한 젊은이들은 수도권과 차이를 좁히기 위해 월급 지원뿐만 아니라 집값 부담을 덜어주고, 문화생활이나 편의시설 지원 같은 맞춤형 혜택이 더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지역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은 수도권과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월급 지원 외에도 주거 비용 을 낮추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업 대표들 역시 젊은이들이 지역에 계속 머물도록 만드는 강력한 유인책 이 함께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건의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업의 고용 부담 을 줄이는 재정 지원과 더불어, 주거와 자산 형성을 돕는 연계 지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청년들 "월급 지원 넘어 주거 문화 지원 절실"…정부, 실효성 있는 방안 모색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역정착, 주거지원, 문화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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