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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g이 넘는 대형 드론이 이제 밤에도 산불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국무조정실은 2026년 상반기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2차 과제로 3건을 추가 선정했으며, 이 중 드론 분야에서는 대형 산불 초기 대응을 위한 드론 운용 규제가 완화됩니다.
기존 규정에서는 150kg 초과 드론은 항공기로 간주되어 비행 전 허가가 필수였고 야간 비행은 엄격히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산림청 등 국가기관이 안전 조건을 갖추면 사후 비행 허가와 야간 비행이 가능해집니다.
이로써 대형 군집 드론을 활용한 공중 산불 진화 방식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기존 헬기 중심의 진화 체계보다.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는 이러한 규제 완화가 산불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할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푸드테크 분야에서도 산업단지 내 수직농장 입주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과 식품 스마트 제조·가공 시설 설치를 위한 가이드라인 배포가 추진됩니다.
◆150kg 드론 야간 산불 진화 가능해진다… 2026년 상반기 규제샌드박스 2차 과제 선정 (+산불드론, 규제샌드박스, 야간비행, 긴급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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