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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로 수출 시장에 도전한 기업 중 1년 생존율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한국 기업의 역동성을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4년에 수출을 시작한 기업 중 2025년까지 활동을 이어간 1만 2602곳은 작년 대비 1.9% 증가한 수치로,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이들 생존 기업은 2025년에 총 101억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이는 작년보다. 22.7% 증가한 놀라운 성과입니다.
하지만 전체 수출 기업 10만 1792곳 중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12.4%에 불과하며, 전체 수출액 7074억 달러에서는 1.4%를 차지하는 데 그쳤습니다. 수출 시장에서 1년 이상 생존한 기업들 대부분은 소규모 업체로, 특히 수출액 10만 달러 미만 기업이 전체의 67%인 8393곳을 차지했습니다.
이들 소규모 기업의 평균 수출액은 업체당 2만 2000달러 수준으로, 그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품목별로는 기계·컴퓨터 관련 제품이 10.2%로 가장 많았으나, 수출액 기준으로는 자동차가 24억 700만 달러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수출 새내기 1만2천곳 1년 생존…5년 만에 최대치, 한국 기업 역동성 보여주나 (+수출기업, 생존율, 2025년 통계,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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