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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대청댐 상류 지역 농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농로 침수 문제 가 마침내 해결될 전망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충북 옥천군청 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대청댐 하천구역 내 농로 개선 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한삼석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을 비롯해 민원 신청인과 옥천군, 그리고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2027년까지 농로 공사 완료 를 목표로 하며, 농민들의 영농 활동 불편 해소 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 일대 농민들은 대청댐에 물이 찰 때마다. 농로가 잠기는 문제 로 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들은 옥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에 여러 차례 개선을 요청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올해 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민원 을 제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현지 조사를 거치고 관계기관과 협의한 끝에 조정안을 마련 했으며, 이에 따라 옥천군은 농로 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여 2027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대청댐 농로 침수 10년 만에 해결… 2027년까지 공사 완료 (+대청댐, 농로침수, 국민권익위, 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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