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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해외에서 들여온 식품의 안전성을 사진 한 장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가 곧 시작되고, 달걀 에 대한 살모넬라균 검사가 꼭 필요하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일 충북 청주시 오송에서 모두에게 알리는 보고회를 열어,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식의약 안심 60대 과제'를 발표했다.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AI )과 글자를 읽는 기술( OCR )을 이용한 '올바로 웹앱'이 만들어지는데, 소비자가 해외 직구 식품 사진을 찍어 올리면 문제가 있는 제품인지 바로 알 수 있다. 또한 식용란 자체 검사 항목에 살모넬라균 검사가 더해지며,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살모넬라 식중독의 33%가 달걀을 쓴 음식에서 나왔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새로 생기며, 어린이집 식판이나 배달 용기처럼 여러 번 쓰는 그릇을 씻는 곳의 위생 관리도 더 철저해질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더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하나의 통에 액체와 고체를 함께 담는 '이중제형 비타민'이 허용되고, 화장품 통에는 중요한 정보를 담은 QR코드 를 넣어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정보를 얻도록 할 것이다.
의료 제품 분야에서는 임상시험 승인받는 시간을 지금의 30일에서 10일로 줄이고, 디지털로 발전한 약을 빨리 쓸 수 있도록 한 번에 모든 것을 심사하는 절차를 마련한다. 이번에 정해진 과제들은 지난해 발표했던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에 더해 새로 찾은 것들인데, 현장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과제를 골랐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사진 한 장으로 직구 식품 안전 확인 가능해진다…AI 기술 접목으로 위해 제품 즉시 판별 (+직구식품, AI, 위해성평가, 소비자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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