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헛개나무꿀 이 전립선 비대증 을 일으키는 호르몬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과 한국한의학연구원이 함께 진행한 이번 연구는 헛개나무꿀 의 전립선 건강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확인했으며, 그 결과는 국제 학술지 '푸드 프론티어스'에 실렸습니다.
연구진이 전립선 비대증 이 생긴 쥐에게 6주간 헛개나무꿀 을 먹였더니, 전립선 무게가 19.3% 줄어들었고 특히 비대증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DHT 수치가 72.2% 감소했습니다. 세포 실험에서도 전립선 비대증 을 유발하는 세포에 헛개나무꿀 을 처리하자, 염증을 일으키는 단백질과 조직이 딱딱해지는 지표가 각각 93%, 90.6%나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아까시꿀과 밤꿀 중심이었던 국내 양봉 산업 구조를 다양하게 바꾸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헛개나무는 아까시꿀 수확이 끝나는 6월 말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므로, 이는 양봉 농가에 새로운 수입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헛개나무는 열매가 숙취 해소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꿀 자체의 전립선 건강 효과가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구진은 헛개나무꿀에 많이 들어있는 트리터페노이드 사포닌 같은 성분이 염증을 줄이고 면역 체계를 조절하는 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헛개나무꿀 전립선 비대증 유발 호르몬 72% 감소… 획기적인 개선 효과 확인 (+헛개나무꿀, 전립선비대증, DHT, 항염증)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