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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딜바다에서도 두 세 번쯤 언급한 유튜버에요
대전에 J모 컴퓨터 가게 하시던 분인데
누구나 컴퓨터를 조립할 수 있게, 쉽게 알려주는걸 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보면 되게 쉽게 알려주세요. 거기다가 최소한의 비용으로 구매,교체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구요
그래서 이 쪽에서 엄청난 인기 유튜버가 되셨어요
구독자가 31만입니다
근데 이 분이 서울로 매장을 옮기셨어요
원래는 가게 운영하시다가 이런건 알려줘야겠다 뭐 이런걸 편집해서 주로 올려주셨는데
매장 이사하고는 그렇게 편집할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초반엔 스트리밍 위주로 하겠다고 하셨고
지금 한 3일 연속 스트리밍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저는 항상 후에 녹화된걸 봤습니다)
예전엔 본인 매장이 어딘지 안알려주려고 손으로 가리고 막 그러셨는데
이번엔 '그렇게 해도 다들 어딘지 알더라, 그냥 오픈할테니 장난전화 같은건 하지 말아달라' 라며
매장 정문에 붙어있는 가게 이름, 전화번호를 다 오픈하셨어요
설마 요즘도 장난전화하고 그러는 사람들이 있을까 했는데
스트리밍 하는 40분동안에도 장난전화,쓸 데 없는 전화가 엄청오네요
잠깐 보는 저도 신경쓰이고 불쾌하던데 저기서 매일 있는 사장님이나 직원분은 진짜 지긋지긋할 것 같아요
짜증도 날 것 같은데 좋게 말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이런 상황이 아쉽기도 하구요
요즘도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거는 사람이 저렇게 많다는게 신기했어요
막판엔 누가 들어와서(유튜브하는 친구인 것 같던데)
와서 이상한 소리 하고, 차 뭐 샀냐는 소리 하고 있고
사장님이 '댓글에 학생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가 많이 올라올 것 같다. 학생을 위해서도 그만하는게 좋을 것 같다.' 라며 좋은 얘기로 보내려고 해도 난감하게 하네요
가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가게가 유명해지고 많은 손님이 찾아오면 좋은건데
장사하는데에 놀러오는 손님들이 생기니
유명해진다고 기쁘기만 한 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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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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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를 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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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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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공개하는 순간부터 감수하는 수 밖에 없져 장사는 훨씬 잘되겠지만 어그로들 꼬이는건 어쩔수가없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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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 만큼 더 많은 손님이 찾아오고 많은 관심을 받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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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있는 유투버 중에서 보통은 컴퓨터를 취미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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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보통 컴퓨터 관련 유튜버들은 취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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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본 영상 보면서 도움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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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명해지신 뒤에 알게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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