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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상을 못타는 이유?
팜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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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07 10:03:05
조회: 70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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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진짜 일까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2 0
작성일

저 때도 수학은 암기과목처럼 느껴져서 공감된느 내용이 많네요 다만 요즘 초등수학책을 보니 상당히 난해하고 머리를 쓰는 문제들이 적용되는걸로 봐서는 점점 바뀌어 나갈것 같습니다.

    0 0
작성일

제가 대학교때 지식인에 썻던 답변이 급 생각났네요.
수학은 암기 과목입니다. 공식 외우고 적용만 잘 하시면 된다고 적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그렇다고 제가 수학을 잘 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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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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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문제풀이에 적힌 한두가지 방법으로 풀기보다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는걸 좋아했는데 이런 저런 방법을 찾아보는게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우리나라 교육에서 추구하는 방향하고는 안맞을 것 같더군요.

    0 0
작성일

흠 제가 예전에 댓글로 장문으로 썼던내용을 못찾겠네요.
교육전문가들이 얘기하느는건 고딩때까지인데,
나쁜 방법론이 아닙니다.
가장 큰 착각이 저런교육을 받아왔기때문이다라고 생각하는건데 spk만가도 달라요. 그리고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는건 세계적으로 극소수의 사람들이기때문에 가능성있는 한국교육기관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고딩때까지 학습방법때문에 안된다라고 생각하는건 안맞습니다.
오히려 한국식 방법론이 학생들의 능력이 세계수준으로 봤을때 평균이상임은 절대적으로 자명한 사실이고요,
단적으로 문제는 기초과학 및 수학에대한 인지도와 투자도가 압도적으로 적고, 권위있는 상은 국가적 정치상황과도 맞물려있습니다.
학생들의 일반적인 교육방법으로인해 상을 수상치 못한다는 그냥 한국식 교육비난하려하는거에요.
다른나라 교육자들도 한국식 교육이 좋다생각하는 교수들도있지만, 과도한 경쟁사회로인한 학생인권을 비판하는건데 이걸 외국에서 한국교육론이 비난받는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비난을 할꺼면 과도한 경쟁과 그로인한 학생인권 하락을 비난해야할텐데 말이죠..
단적으로 제가 다닌 대학원 연구실만봐도 국제학회에서 베스트어워드 수상한 사람만 여럿입니다. 월드베스트 딴 연구실도 있고요.
이게 흔히 권위있는 노벨상이나 필즈상과 같은것과 비교하긴 그렇지만
국제학회에서 한국도 1등많이 자주합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권위있는 상은 오히려 정치상황개입이 큰편입니다.
단적으로 노벨상이 그렇고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교육론때문에 상을 못받는다는 대부분 틀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의학계열의 압도적 선호도와 순수학문에 대한 보편적 인식이 낮은 편이 더 큰 교육적 문제라고 봅니다.
한국은 평균이 세계적으로 높은편이고, 한국학생들 외국에 내놔도 절대 안밀립니다

    3 0
작성일

그렇군요
권위적인 상이 정치적 이해 관계가 얽혀있다니;
몰랐던걸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1 0
작성일

음..노벨상과 관련되서 얘기를하자면
일반적으로 노벨상은 제한이 많은편입니다.
수상자가 생존해야하고, 상업적으로 이용하면 안되고.
근데 세기적 발견은 보통 상업적으로 바로 이용하는 편(대표적으로 인슐린치료제)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돌고 돕니다.
제 분야에서도 이게 받는다고?할정도로 의아한 주제로 수상하기도하고요.
->세기적 발견이 아닌이상 보통 노벨상 수상국가에서 수상하는 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한번 받으면 그 뒤로도 열려있는 편이고, 보통 노벨상받은 연구실에서 이어받은 제자가 받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노벨상수상을 반대하는 나라도 꽤 있겠죠?(민감한 내용이라 적어도 될지모르겠네요)
제가 노벨물리학 수상하신 일본교수님의 강연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사실 한국도 가능성은 많습니다. 노벨상 수상자인 일본인 교수역시 그분의 스승이신 교수가 노벨상 수상자이고 그 연구실을 물려받았고, 이후 새로운 발견으로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일본교수와 같은 연구실에 있던 서울대 교수님 역시 한국으로 건너와 서울대에서 활발히 연구중이며, 노벨상을 수상한 발견 중 발견하지 못한 것은 서울대 교수가 발견하였죠. 어떻게보면 다음 동일분야(주기가 있습니다) 수상자는 서울대 교수라 생각할법 하지만.. 글쎄요. 다들 못받는다고 생각합니다...뭐 이유야 많이 있겠지만요.ㅎㅎ

또,아 추가적으로..
현재 포공에서 수학과 학사-석사-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친구의 얘기를 들어보면,
순수 수학은 철학과도 같으며 논문 하나를 이해하는데 몇개월은 걸린다고합니다. 보통 자기가 목표로 한 논문은 2~3년에걸쳐 이해하기도하고요.
원래 수학은 이런 학문인데, 사람들이 이 학문과 수리와 조금 헷갈리신것같아요.
계산등과 같은 것과 이치를 이해하는거랑은 엄연히 다른거고,
대학과정까지의 수리는 물리적 상황을 이해하기위한  tool정도입니다.
이게 필즈상을 받기위한 수학과는 전혀 다른 학문이기떄문에..
그냥 '계산'하는 학문으로 수학을 생각하면 암기와 반복이 나쁜건 아닙니다.
교수들이 주장하는 함수나 미적분의 이해는 수학자체가아니라 물리적 현상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이해고, 이건 솔직히 대학과정에서도 필요없다고 봐요.
위 기사의 수학과 교수가 본인의 수학학문과 자식의 고등학교과정 수학을 동일선상에 놓는다는것도 좀 웃긴얘기죠..

    2 0
작성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ㅎ

    0 0
작성일

와 오늘 많은걸 알아갑니다
뭔가 깊은 지식이 느껴집니다 ㄷㄷ

    0 0
작성일

좋은 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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