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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업 들이 달러 예금을 늘리면서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이 한 달 만에 다시 늘어났습니다. 5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 의 거주자외화예금은 총 1122.5억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월보다.
15.7억달러 증가한 수치입니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그리고 국내에 들어온 외국 기업 등이 가지고 있는 예금을 말합니다.
특히 달러화 예금 은 955.6억달러로 전월보다. 22.4억달러나 늘어났는데, 이는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금융시장 불안정으로 인한 증권사의 파생상품 거래 증거금 유입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편, 엔화 예금은 75.2억달러로 6.9억달러 줄었고, 유로화 예금 역시 63.0억달러로 2.8억달러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엔화 예금 감소는 증권사의 고객예탁금 줄어든 것과 경상대금 지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 외화예금 25억달러 급증, 개인은 10억달러 감소…엇갈린 행보의 이유는? (+외화예금, 기업, 개인,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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