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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지난 6월 30일, 경북 경주 탑동 745 주변에서 작고 귀여운 믹스견 한 마리가 구조되었습니다. 갈색과 검은색 털이 섞인 이 수컷 강아지는 3kg의 작은 체구로, 현재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믹스견은 3kg 남짓한 작은 몸집에 갈색과 검은색 털이 섞인 귀여운 외모를 자랑합니다. 구조 당시 약간의 겁을 먹은 듯했지만, 곧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점차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녀석은 현재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에서 공고 기간이 진행 중이며, 7월 10일이면 새로운 주인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연한 베이지색 소파 위에서 부드러운 사람의 손길을 받으며 편안하게 엎드린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동그랗고 검은 눈은 호기심과 약간의 경계심을 동시에 담고 있지만, 헝클어진 털 사이로 보이는 표정은 영락없는 귀여움 그 자체입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실내 공간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교감은 이 아이가 얼마나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경북 경주 믹스견, 2026년 6월30일 발견!… 반려가족이 되어줄 따뜻한 분을 기다립니다 (+믹스견,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 경북-경주-2026-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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