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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전기차 화재로 인한 피해 보상 기준이 크게 확대되며, 이는 원인 규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대 150억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보험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이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은 전기차 이용자의 불안감을 줄이고 보급 확대를 지원하려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노력으로 마련되었으며, 주차 또는 충전 중 발생하는 화재로 인한 제3자 피해까지 폭넓게 보상한다.
기존에는 명확한 원인 규명이 어려워 피해 보상이 힘들었던 사례가 많았지만, 이제는 최초 차량 등록 후 10년이 지나지 않은 전기차라면 원인과 관계없이 피해를 보상받게 된다. 조사 기간이 오래 걸리는 점을 고려하여 피해자에게 우선 보험금을 지급한 후 나중에 보험사 간 정산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진다.
새로운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며, 기존보다.
훨씬 강화된 보상 체계를 갖추게 된다. 화재 발생 시 주변 차량이나 건물에 피해가 갔을 경우, 사고 한 건당 최대 150억 원까지 보상하며 연간으로는 최대 450억 원까지 지원한다.
◆전기차 화재, 원인 몰라도 최대 150억 보상…안심 보험 출시 (+전기차보험, 화재안심보험, 제3자피해, 보상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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