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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현대로템 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처음으로 실버 등급 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부터 4년간 유지해 온 브론즈 등급 에서 한 단계 오른 결과이며, 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5% 이내에만 주어진다.
전 세계 180여개국 13만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에코바디스로부터 받은 이번 평가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망 등 4개 항목 모두에서 지난해보다. 나은 성적을 거둔 덕분이다.
특히 투명경영위원회 의 활동이 윤리 항목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협력업체와의 지속가능한 조달 환경 조성 노력도 공급망 항목에 반영되었다. 윤리 부문에서는 2020년부터 운영된 투명경영위원회가 내부거래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이행 등을 심의하며 투명 경영 에 힘썼고, 그 결과 2024년에는 CP 등급 'AA'를 획득하기도 했다.
공급망 부문에서는 1300여개 협력업체와 친환경 부품 공급 협약 을 맺는 등 지속가능한 조달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또한, 전사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 를 강화하고 이사회 차원에서 안전보건 이슈를 검토하는 등 노동·인권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로템 4년 만에 '브론즈' 떼고 '실버' 등급 획득… ESG 평가 급상승 (+현대로템, ESG, 에코바디스, 실버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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