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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도 민들레 홀씨가 안 날아다니는 순간이 없습니다.
외래종인지 토종인지도 불분명하고
옷에 붙어 창문 틈으로 실내에도 들어오기 일쑤인데
이런 씨앗이나 먼지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정말 봄이 고역이겠다 싶습니다.
외래종인지 토종인지도 불분명하고
옷에 붙어 창문 틈으로 실내에도 들어오기 일쑤인데
이런 씨앗이나 먼지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정말 봄이 고역이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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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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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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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민들레 씨앗보단 소나무 꽃가루가 더 싫습니다. 이제 곧 소나무 꽃가루 날리겠네요. 이거 날리면 난간같은데 노랗게 쌓여 빨래나 이불 말리기에도 짜증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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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송화가루 지난주부터 날렸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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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생각해보니 어제 지하주차장 배수로에 동그랗게 먼지뭉친건줄 알았던게 민들레 홀씨엿을수도 있겠군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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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열고 자고났더니 방안에 날아다니고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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