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초등(국민)학교 다닐때 겨울철 강매로 구매해서인지 씰에 대한 나쁜 기억만 있었는데
독립운동가분들로 이쁘게 나와서 제 의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있는곳만 돌출 및
광택적용으로 나름 신경 많이 쓴것 같습니다.
우체국에서 3천원에 구매하였으며 부산지역 큰 우체국에 들려서 그런지
수량은 넉넉하게 있는것 같았습니다.
|
|
|
|
|
|
댓글목록
|
|
홈피가보니 배송비받길래 살짝 고민했는데 우체국 가봐야겠네요ㅋㅋ
|
|
|
네 저도 배송비 때문에 외근길에 우체국에 들렸습니다. 우편직원중 한분이 보통 관리하더군요.. |
|
|
한때 우표수집 하면서 같이 모았는데 십년 전쯤부터 가치가 떨어져서 의욕이 없어지더군요. |
|
|
우표수집 취미는 오래전에 그만둬서 수집욕은 없어졌지만 이건 보자마자 사야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강매 ㅎㅎ |
|
|
그 당시는 선생님이 강제적으로 배당하였습니다. 못 사는 애들은 별도로 구박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
|
저도 어릴때 보고 처음 보는 것 같아요
|
|
|
이쁘기만 했다면 구매는 망설였을텐데 기억해야할 독립운동가라서 스스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