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생활 속 민간요법보면...참 어이 없는것중 하나..가
바로 싱크대나 하수구 냄새 인거 같습니다..
거의 80% 이상은... 하수쪽의 유가나 뚜껑에다가
몇천원짜리 트랩만 끼우거나 교체하면 끝입니다
그런데 상당수 커뮤니티에가면..
락스를 부어라
베이킹소다를 부어라, 구연산을 부어라..
심지어 봉지에 물을 넣어서 안쓸때는 올려라 등등..
좀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리고 냄새의 경우에도..
청소+환기+공기청정기 조합을 하거나.. 냄새가 나는 근본제거를 하면 끝인데
향초를 태우니 페브리즈를 뿌리니...
이런걸 해결책이라고 하구요..
그리고 전자제품들도...
드라이버로 간단하게 풀어서 청소 및 소제를 하면 끝인데
그냥 방향제를 뿌리거나 세척제를 뿌리라는 식으로들 쓰고..
중요한건 근본적인 원인이나 해결책을 말하면... 들을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반박을 하는경우도 많네요..
|
|
|
|
|
|
댓글목록
|
|
오 일침이네요 |
|
|
하수구 트랩 설치하면 끝나지만.. 그전에 상태 안좋은건 위에걸로 좀 완화가 되긴 하거나... 청소용이죠 영구적인게 아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