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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령 인구(만6 ~21세) → 20년 만에 1/4 감소. 지난해 말 887만명. 1996년 1171만명. (헤럴드경제)
2. 너무 멀리 바라보지 말고 ‘오늘은 오늘을 위해서만 써라’ → ‘미움 받을 용기’의 저자 日 기시미 이치로가 한국의 삼포 세대에 주는 행복론... 방한 단독 인터뷰.(헤럴드경제)
*그는 신장 155cm, 아버지와 불화... 불만에 가득찬 청춘을 보냈다고.
3. ‘인민에게 <쌀밥에 고깃국> 못 먹이면 당 대회 열지마라’ → 김일성의 지시. 김정일은 유훈 지킨다 명분, 1980년 6차 당 대회 이후 당 대회를 열지 않았다고. 김정은이 개최하는 이번 7차 당 대회는 36년만에 열리는 당 대회. (문화)
4. 너무 싼 주식도 너무 비싼 주식도 덜 오른다 → 5000원 이하 주식은 마이너스 상승, 10만원 이상은 1.6% 오른데 비해 5000~1만원 사이 주식은 15.1%로 가장 많이 올라. <코스피, 연말 대비 4월 28일 가격 기준>.(아시아경제 외) ▼표
5. 일주일에 200㎖ 탄산음료 5잔 이상 마시면 → 전혀 마시지 않은 그룹에 비해 조기 관상동맥질환 위험 27%, 관상동맥석회 수치는 70% 높아. 탄산음료 속 설탕, 액상 과당이 원인.(세계)
*암, 심장질환, 당뇨병이 없는 무증상 성인남녀 2만2000 여명(평균 40세)을 대상으로 조사.<강북삼성병원>
6. 박병호, 데뷰 후 20경기만에 첫 적시타? → 2일 디트로이트 전. 홈런은 6개로 팀내 1위지만 그동안 득점권 안타는 없었다고. 현재 타율 0.232.(동아)
7. 각자도생(各者圖生)(X) → 각자도생(各自圖生)(O). 4월 29일자 '박정훈 칼럼'의 제목 '各者圖生(각자도생)'에서 '자'의 한자를 '者'가 아니라 '自'로 바로잡습니다.(조선)
8. 법원, ‘데뷔직전 나간 걸그룹 멤버, 위약금’ 판결 → 걸그룹 '여자친구'의 탈퇴한 예비 멤버는 소속사 ‘쏘스뮤직’에 계약에 따라 1247만원을 지급하라 판결. (조선)
*무리한 체중 감량, 외모 문제 삼아 연습에 배제 했다 주장... 증거 없다 안 받아들여져.
혹 이것도 노이즈 마케팅?
9. 이란 경제외교 성과 371억달러 30개 프로젝트 중 → 법적 구속력이 있는 건 6개. 대다수는 구속력이 없는 MOU (13건), 합의각서(MOA·4건). MB 때도 96건 자원외교 MOU 중 본계약간 건 16건 이었다고. (경향)
*성과 부풀리기? 아니면 헐뜯기?
10. 부동산 등기에 ‘소유주 세금 체납’, ‘확정일자’ 등 표시 → 빠르면 내년 1월부터. 현재는 ‘근저당 설정’과 ‘채권 최고액’만 나와 거래 후 피해 사례 있어. (중앙)
*1967년 등기 제도 도입후 57년만에 통합 전산 시스템으로 변경되는 걸 의미 한다고.
이상입니다.
http://m.blog.naver.com/abcd9361/220699753465
2. 너무 멀리 바라보지 말고 ‘오늘은 오늘을 위해서만 써라’ → ‘미움 받을 용기’의 저자 日 기시미 이치로가 한국의 삼포 세대에 주는 행복론... 방한 단독 인터뷰.(헤럴드경제)
*그는 신장 155cm, 아버지와 불화... 불만에 가득찬 청춘을 보냈다고.
3. ‘인민에게 <쌀밥에 고깃국> 못 먹이면 당 대회 열지마라’ → 김일성의 지시. 김정일은 유훈 지킨다 명분, 1980년 6차 당 대회 이후 당 대회를 열지 않았다고. 김정은이 개최하는 이번 7차 당 대회는 36년만에 열리는 당 대회. (문화)
4. 너무 싼 주식도 너무 비싼 주식도 덜 오른다 → 5000원 이하 주식은 마이너스 상승, 10만원 이상은 1.6% 오른데 비해 5000~1만원 사이 주식은 15.1%로 가장 많이 올라. <코스피, 연말 대비 4월 28일 가격 기준>.(아시아경제 외) ▼표
5. 일주일에 200㎖ 탄산음료 5잔 이상 마시면 → 전혀 마시지 않은 그룹에 비해 조기 관상동맥질환 위험 27%, 관상동맥석회 수치는 70% 높아. 탄산음료 속 설탕, 액상 과당이 원인.(세계)
*암, 심장질환, 당뇨병이 없는 무증상 성인남녀 2만2000 여명(평균 40세)을 대상으로 조사.<강북삼성병원>
6. 박병호, 데뷰 후 20경기만에 첫 적시타? → 2일 디트로이트 전. 홈런은 6개로 팀내 1위지만 그동안 득점권 안타는 없었다고. 현재 타율 0.232.(동아)
7. 각자도생(各者圖生)(X) → 각자도생(各自圖生)(O). 4월 29일자 '박정훈 칼럼'의 제목 '各者圖生(각자도생)'에서 '자'의 한자를 '者'가 아니라 '自'로 바로잡습니다.(조선)
8. 법원, ‘데뷔직전 나간 걸그룹 멤버, 위약금’ 판결 → 걸그룹 '여자친구'의 탈퇴한 예비 멤버는 소속사 ‘쏘스뮤직’에 계약에 따라 1247만원을 지급하라 판결. (조선)
*무리한 체중 감량, 외모 문제 삼아 연습에 배제 했다 주장... 증거 없다 안 받아들여져.
혹 이것도 노이즈 마케팅?
9. 이란 경제외교 성과 371억달러 30개 프로젝트 중 → 법적 구속력이 있는 건 6개. 대다수는 구속력이 없는 MOU (13건), 합의각서(MOA·4건). MB 때도 96건 자원외교 MOU 중 본계약간 건 16건 이었다고. (경향)
*성과 부풀리기? 아니면 헐뜯기?
10. 부동산 등기에 ‘소유주 세금 체납’, ‘확정일자’ 등 표시 → 빠르면 내년 1월부터. 현재는 ‘근저당 설정’과 ‘채권 최고액’만 나와 거래 후 피해 사례 있어. (중앙)
*1967년 등기 제도 도입후 57년만에 통합 전산 시스템으로 변경되는 걸 의미 한다고.
이상입니다.
http://m.blog.naver.com/abcd9361/22069975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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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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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을 위해서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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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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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란을 위해 사우디를 포기한다.... 이건가요? 이란과 사우디의 관계는 남과북의 관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제발 부정선거년 뻘짓하지 말고 그냥 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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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