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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촛불집회할 때마다 청와대 직원은 비상근무 태세로 들어가고 그 때마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또는 준엄하게 듣겠다는데 왜 그 다음에 나오는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을까요?
ㄹ혜는 그렇다고 쳐도 최근에 들어간 한광옥 비서실장도 요즘 도통 언론에도 안보이고 구중궁궐 같은 청와대에서 뭔가 일을 해서 국민들이 진정 바라는대로 일을 했으면 하네요.
지금처럼 버티는건 아마도 겨울이라서 이젠 모이기 어려울꺼라는 예상을 하고 있나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무작정 버티기 모드로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는 없을껍니다.
빨리 하야 또는 탄핵이 이뤄지고 세상을 바꾸어서 친일청산 한번 제대로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ㄹ혜는 그렇다고 쳐도 최근에 들어간 한광옥 비서실장도 요즘 도통 언론에도 안보이고 구중궁궐 같은 청와대에서 뭔가 일을 해서 국민들이 진정 바라는대로 일을 했으면 하네요.
지금처럼 버티는건 아마도 겨울이라서 이젠 모이기 어려울꺼라는 예상을 하고 있나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무작정 버티기 모드로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는 없을껍니다.
빨리 하야 또는 탄핵이 이뤄지고 세상을 바꾸어서 친일청산 한번 제대로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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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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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아몰랑의 다른 표현...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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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절한 청와대 편찬 사전적 정의 같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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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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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듣고 흘려버려서 그래요ㅋ 사실 안듣고 안에서 뭔짓을 하고 있을지 알수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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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짓 -> 계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