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클라우드님의 댓글

육아지원은 한번하기 시작하면 계속해야하니까요.  지원이 줄거나하면 바로 민원.....
작년에 해줬는데 올해 안해주면 민원.....  기사거리..... 
이래서 이재명 시장 말처럼 지자체의 자립도가 높아야하는데 그게 안되서 궁여지책으로 예산삭감될까봐 보도블럭 들어내는거죠;;; 
정부가 아예 앞에서 정책적으로 도와주면 나은데 뒷구멍으로 꼴리는대로 도와주니까 정부말 안들으면 국물도없죠.  그래서 정부의 하수인이 되어버림. 자립도는 개나주는 신세...ㅠㅠ
주민세 올린것도 그중에 하나임.....

촛불잔치님의 댓글

저는 애가 다 컸고 예전에 애 어릴때는 세금 내고도 지원 거의 못받아서 억울한데, 지금은 세금으로 다른 애 지원하는 것보다는 새로 깔아놓은 보도블럭 위에 다니는게 훨씬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