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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출신이라 가끔 서러울 때
 
Char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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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29 08:46:24 조회: 80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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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대하고 반년도 못 지나 부대가 해체되었어요.

고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전경해체를 단행하셔서 단계별 해체의 과정 중 제가 복무를 했덨거든요.

근데 해체가 발표된 후 전경을 한동안 왕창 뽑았는데 그 시기 육군훈련소로 입대한게 가장 큰 미스였지요..

제대하는 날까지 전경인게 참 싫었어요 전.

약자보다는 강자 편에 서있는 역할을 하는 느낌도 많이 들고..
08년 촛불집회나 여러 노동자 집회나... 양측의 입장을 약간이라도 아는 상태에서 현실적으로 서있자니 참 .....


ㅎㅎ 그래도 전 전경이 없어져서 좋습니다.저처럼 타의에 의해 고통받진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있던 부대, 병과가 사라진 기분이 썩 좋은건 또 아니랍니다....ㅠㅜ

아직도 외우는 특기구호 및 검열 시나리오
그리고 부대주소 등등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제 주변에 보면 전의경 출신들은 대부분 경찰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더라고요.

    0 0

네 같이 복무했던 사람들 중 경찰된 사람 더러 있어요. *^^*

전 성격이 안 맞아서..경찰은 생각을 정혀 안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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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이 지금 전경 역할중이라.. 없어졋어도 없어진게 아님....
군대는 육군현역 갔다오는게 젤 나은듯...

    1 0

선택과 강제의 차이는 크지요. *^^*

군대는 현역이 가장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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