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저번달에 왕창퍼주던 클립포인트로 죄다 세븐일레븐 스타벅스 모카병으로 바꿨습니다.
스벅 다이어리 됐다는 분들이 몇분 보여서 저도 한번 해보려고 몽땅 바꾸고 먹진 않았었죠.
병은 겉에 껍데기만 벗겨내면 되서 따지 않아도 넘버를 입력할 수 있어서요.
동네 세븐일레븐 주인 아주머니가 착해서 아무 걸로나 다 바꿔주셔서 운좋게? 스탬프 3개주는 블랙티로 전부 바꿔왔죠.
오늘 하나 까서 먹어보는데 아....크리스마스 차이티 라떼는 맛있는 거였네요.
진심...한모금 마시면서 이상하다..왜 커피에서 화장품 맛이 나는거지? 변질됐나?
포털에서 검색을 해보니 블랙티가 가장 기본이 되는 홍차였군요.
그러다가 눈에 띈 제목
발 냄새 제거에 도움되는 홍차
오!!! 그래 억지로 다 먹어보자.. 이것도 홍차 들어있으니까 도움이 될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홍차에는 탄닌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탄닌산은 땀, 수분을 잘 흡수하는 수렴작용을 하므로 발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홍차를 한 주전자 끓인 뒤 대야에 담아 식힌 다음, 발을 10분 정도 담갔다가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먹지마세요. 발가락에 양보하세요.....
근데 반절쯤 먹었는데 정말 씻어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화장품맛 커피..대단하네요..
|
|
|
|
|
|
댓글목록
|
|
ㅠㅠ 더 슬픈건 이미 RTD가 끝났다는것이지요 |
|
|
아..rtd 스탬프는 저번달에 다 찍었구요.
|
|
|
오 다행입니다.. 제가 다 가슴이 아팠는데 당첨은 되셨나요? |
|
|
아뇨..그저 rtd 레벨이 3일 뿐입니다.... |
|
|
ㅠㅠ 저도 두판까지만 하고 정신건강을 위해 그만뒀어요 |





